서울 중구의 한복판, 보험업계의 새로운 변화가 시작됐다. 보험GA협회가 ‘광화문 GA 인재개발센터’를 공식 개소하며 법인보험대리점(GA) 산업의 전문성 강화에 나선 것이다. 13일 개최된 개관식에는 주요 회원사 관계자들이 다수 참석한 가운데, 교육 인프라 구축을 통한...
보장과 보험의 선택 구조가 근본적으로 재편되고 있다. 국내 보험 판매시장에서 법인보험대리점(GA)이 중심 축으로 부상하면서, 전속 채널을 넘어선 시장 구조의 변화가 본격화되고 있다. 업계 전문가들은 이를 단순한 판매 채널 확대를 넘어선 ‘시장 주도권 이동’ 현상으로...
아시아 보험업계의 주요 인사들이 서울에서 한자리에 모였다. 제19회 아시아 보험포럼(AIF 2026)이 개최되며,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각국의 보험 시장 전문가들이 제도 개선과 소비자 보호 방안을 논의하는 장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보험신문과 일본보험매일신문,...
제22대 국회 개원 이후 보험업계를 둘러싼 제도 개선 요구가 다수 입법화 움직임으로 이어지고 있으나, 법안 심사는 거의 진전을 보이지 않고 있다. 2024년 6월 이후 총 17건의 보험업법 개정안이 발의된 가운데, 이들 모두가 정무위원회에 계류된 상태다. 소관 상임위...
아시아 주요국 보험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인 제19회 아시아 보험포럼이 성황리에 개막했다. 한국보험신문과 중국은행보험보, 일본보험매일신문이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금융당국과 업계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하며 보험산업의 미래 방향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시켜줬다. 특히...
법인보험대리점(GA) 업계가 수입수수료 18조원 시대를 열며 외형 성장뿐만 아니라 영업 건전성 측면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소비자 보호의 핵심 지표인 불완전판매율이 역대 최저 수준으로 떨어지고 계약 유지율은 크게 상승하며 ‘질적 성장’...
금융회사 이사회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한국금융연수원과 한국회계학회가 사외이사의 회계 및 재무 리터러시 제고를 목표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지난 4월 6일 업무협약을 맺고, 향후 금융사 이사진의 지배구조 역량을...
동양생명의 최고 경영진 인사 단행이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금융권 일각에서는 이번 인사를 보험업계 전반의 경영 정상화 기조와 맞물려 해석하며, 안정적 리더십 구축을 위한 전략적 선택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새 대표이사에는 금융감독원 출신의 인물이 내정되며 내부통제...
ABL생명이 고객 중심 경영 강화를 위한 체계적 조치에 나섰다. 매월 3일을 ‘소비자보호의 날’로 지정해 전사 차원의 금융소비자 보호 문화를 정착시키겠다는 계획을 공식화하며, 조직 내 내부통제 시스템의 고도화를 본격화하고 있다. 이는 단발성 캠페인이 아닌 지속 가능한...
필자는 올해까지 ‘아시아 보험포럼’에 세 번째로 참석하게 된다. 매번 느끼는 점은 분명하다. 한국·중국·일본, 이른바 아시아 주요 보험시장에서 법인보험대리점(GA)이 처한 환경은 놀라울 만큼 닮아 있다는 사실이다. 소비자보호를 중심으로 한 규제 강화 속에서, GA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