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손해보험은 법인보험대리점(GA) 토스인슈어런스와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8일 서울 중구 롯데손해보험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홍성훈 롯데손해보험 장기총괄장과 이준목 토스인슈어런스 부사장 등이 참석했으며, 양사는 금융소비자 및 개인정보 보호와 내부통제 강화를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롯데손해보험이 GA와 업무협약을 맺은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보험사와 GA 간 협력을 통해 금융소비자 보호 활동을 체계화하고 내부통제 수준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해 보험사와 GA의 투명하고 책임 있는 협력이 필수적이라는 점에 동의했다.
협약에 따라 양사는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완전판매 및 민원예방과 처리 업무 ▲위·수탁 업무 관련 개인정보보호 및 관리 체계 구축 업무 ▲위·수탁 업무 관련 내부통제 강화 및 점검 업무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롯데손해보험 관계자는 “건전한 모집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권익 보호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협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