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라이프, ‘신그러운 라이프 챌린지’로 상생 실천

신한라이프가 환경 보호와 사회적 책임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사회공헌 활동에 나섰다. 2025년 4월 27일부터 고객과 임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신그러운 라이프 챌린지’를 시작하며, 일상 속 실천을 통한 기부 모델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건강 증진, 에너지 절약, 사회기부가 융합된 복합형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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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프로그램 중 하나인 ‘라이프 워크’는 걷기 앱을 활용해 누적 보행 수를 기부로 전환하는 방식이다. 참여자가 1만 보를 달성할 때마다 3000원이 적립되며, 전체 목표인 1억 보 달성 시 최대 3000만 원이 조성된다. 이 기부금은 에너지 취약계층의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캠페인 기간은 4월 27일 시작해 5월 15일까지 약 3주간 진행된다.

임직원을 대상으로는 ‘그린 오피스’ 캠페인이 병행된다. 점심시간 및 퇴근 시 소등, 모니터 전원 차단, 불필요한 이메일 삭제, 차량 5부제 동참, 종이 출력 최소화 등의 실천 과제를 통해 사무환경에서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 프로그램은 연중 지속 운영될 계획으로, 조직 내 친환경 문화 정착을 목표로 한다.

업계 관측은 이번 시도가 ESG 경영의 일환으로, 단순 기부를 넘어 ‘행동 기반 기부’의 확산 가능성을 보여준다고 평가한다. 보험사로서 사회적 신뢰를 강화하는 동시에, 보험 소비자와의 교감 창구를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분석이다. 향후 유사한 캠페인의 확산이 기대되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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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보험신문 ✓ 협약 승인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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