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기본권을 기반으로 한 기초금융 체계 구축 논의가 본격화하고 있다. 다만 기초금융 재원을 금융권 출연금으로 조성하는 방안이 거론되면서 재원 조달 방식과 공공·민간 금융시장과의 역할이 향후 주요 검토 과제로 꼽힌다. 신용회복위원회와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11일 국회에서...
이준수 한국금융연수원 원장이 청소년 불법도박의 심각성을 알리고 미래 세대 보호를 위한 사회적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한국금융연수원은 이준수 원장이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18일 밝혔다. 서울경찰청이 주관하는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 사이에서...
금융감독원이 금융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금융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전 국민 대상 공모전을 연다. 금융감독원(이하 금감원)은 오는 9월 2일까지 ‘제21회 금융공모전’ 공모작품을 접수한다고 17일 밝혔다. 금감원은 금융교육 활성화를 위해 2006년부터 매년...
지금융코리아·삼성화재, '금융소비자 보호' 나선다 법인보험대리점(GA) 지금융코리아가 삼성화재와 금융소비자 권익 보호와 건전한 보험영업 문화 조성을 위해 손을 잡았다. 지금융코리아는 지난 4일 삼성화재와 '금융소비자 보호 및 내부통제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은행권이 최근 지수연동예금(Equity Linked Deposit, ELD) 상품을 잇달아 내놓으며 고객 잡기에 나서고 있다. 증시 변동성이 커진 가운데 "원금은 지키면서 추가 수익도 얻을 수 있다"는 점을 앞세워 판매 경쟁이 치열해지는 모습이다. 다만 금융소비자보호...
은행권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를 핵심 경영 전략으로 내세우며 관련 조직과 운영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다만 ESG 중요성이 커지는 만큼 단순 보고 체계를 넘어 실제 의사결정과 통제 기능이 제대로 작동하는지 점검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신한은행은 최근...
디지털 금융서비스가 확산되고 있지만 금융소비자 피해와 민원은 오히려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모바일뱅킹과 디지털 지급결제 서비스 등이 확대되면서 소비자 편의성은 높아졌지만, 소비자보호 체계는 이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한국금융소비자보호재단이 지난달...
신한라이프가 고객 서비스 역량과 재무 건전성이라는 보험사의 핵심 지표에서 좋은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콜센터 운영 부문에서 장기간 서비스 품질을 인정받은 데 이어, 보험금 지급능력 평가에서도 최고 등급을 유지하며 안정적인 경영 기반을 재확인했다. 신한라이프는 지난달...
이찬진 금융감독원 원장이 금융회사 경영진에게 보안 역량 강화에 앞장서도록 적극적인 역할을 독려했다. 금융감독원(이하 금감원)은 지난 12일 이찬진 원장이 경기도 용인 소재 금융보안원 금융보안 관제센터를 방문해 ‘2026년 상반기 금융권 블라인드 모의해킹 훈련’ 진행...
신용회복위원회(이하 신복위)는 영국의 채무상담 선진기관들과 금융 취약계층 지원 강화를 위한 글로벌 협력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김은경 위원장이 영국 런던을 방문했다고 8일 밝혔다. 김은경 신복위원장은 지난 3일부터 5일(현지시간)까지 영국 런던과 맨체스터를 방문해 주요...
NH농협손해보험은 지난 5일 서울 서대문구 본사에서 ‘제13기 소비자패널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소비자패널은 농협손해보험의 신상품 개발과 금융 서비스 개선을 위해 소비자의 시각에서 다양한 의견을 제안하는 핵심 소통 창구로 운영된다. 지난 2014년부터 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