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업계가 지방자치단체와 손잡고 소상공인 및 취약계층의 생활 위험을 무상 보장하는 상생보험 사업을 본격화한다. 금융위원회(이하 금융위)는 지난 16일 서울 종로구 생명보험교육문화센터에서 경남·경북·광주·전남·제주·충북 등 6개 지자체와 업무협약을 맺고, 향후 5년간...
중국이 현대화 건설 과정에서 ‘공동부유’ 실현을 위한 사회안전망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사회보험제도 개혁을 통해 민생 안정과 경제 발전을 동시에 도모하겠다는 전략이다. 지난달 28일 베이징에서 ‘사회보장제도 개선, 공동부유 추진’을 주제로 제12기 전국 사회보장...
이른바 ‘노란봉투법’으로 불리는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개정안이 지난 10일 시행되면서 보험업계에서도 관심이 커지고 있다. 보험설계사와 같은 특수고용 노동자의 노조 활동과 교섭 범위가 확대될 가능성이 거론되기 때문이다. 노란봉투법은 하청·특수고용 노동자 등이 원청...
기후 대응을 금융·산업·정책 전반의 전환 기회로 삼기 위한 논의의 장이 서울에서 열렸다. CDP한국위원회는 10일 서울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CDP 코리아 컨퍼런스 2026’을 개최하고 기후 전환을 위한 금융·정책·산업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행사에는...
우리은행은 최근 중동 정세 불안이 장기화하면서 수출 차질, 원자재 가격 상승, 물류비 증가 등 경영 애로를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위해 오는 3일부터 ‘중동지역 피해 중소기업 긴급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우리금융그룹은 지난 1일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신한은행은 지난 13일 서울 종로구 소재 현대건설 본사에서 현대건설과 생산적 금융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정상혁 신한은행장과 이한우 현대건설 대표이사가 참석했으며, 양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금융이 실물...
한국무역보험공사가 2026년 무역보험 지원 규모를 275조원으로 설정하고 통상 불확실성 대응과 수출 확대를 위한 전방위 지원에 나선다. 중소·중견기업 지원 확대와 함께 대미 투자, 수출 다변화, 방산·AI 등 전략 산업 지원을 병행한다는 방침이다. 한국무역보험공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