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업계가 지방자치단체와 손잡고 소상공인 및 취약계층의 생활 위험을 무상 보장하는 상생보험 사업을 본격화한다. 금융위원회(이하 금융위)는 지난 16일 서울 종로구 생명보험교육문화센터에서 경남·경북·광주·전남·제주·충북 등 6개 지자체와 업무협약을 맺고, 향후 5년간...
고환율 국면에서 '환테크' 수단으로 주목받던 달러보험 시장이 금융당국의 규제와 보험사의 판매 관리 강화 영향으로 진정 국면에 들어섰다. 개인 중심 과열 수요는 감소한 반면, 수출기업을 중심으로 한 안정적 수요는 확대되는 구조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지난달 방카슈랑스...
교보생명이 숙원이던 ‘종합금융그룹’ 전환을 위한 가장 강력한 엔진을 장착했다. 국내 1위 저축은행인 SBI저축은행 인수를 공식화하며, 보험에 집중돼 있던 사업 구조를 은행 영역까지 확장하는 역사적 전환점을 맞이했다. ■ 골든타임 앞당긴 인수 승인… 상반기 절차 마무리...
변광식 지에이코리아 대표 최근 법인보험대리점(GA) 업계는 성장세 둔화와 업권 간 경쟁 심화, 금융당국의 규제 강화 속에서 소비자 신뢰 회복과 책임성 제고라는 과제에 직면해 있다. 국내 1위 GA인 지에이코리아를 이끄는 변광식 대표는 이 시기를 “보험 본연의 가치를...
보험상품 판매 과정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비교공시가 확대되고 있지만, 정작 소비자들은 이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공개되는 정보는 늘었지만 접근성과 이해도가 떨어져 실질적인 소비자 보호로 이어지지 못하고 있다는 평가다. 최근 금융당국이 추진한...
금융권의 최우선 경영 화두로 ‘금융소비자 보호’가 급부상하고 있다. 과거 일선 영업점이나 사후 민원 대응 부서 차원에서 수동적으로 이뤄지던 수준을 넘어, 이제는 최고경영자(CEO)가 직접 나서 소비자 보호 전략을 챙기고 내부통제 컨트롤타워를 전면 개편하는 양상이다....
금융감독원(이하 금감원)이 최근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에 따른 소비자 피해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원내 최고위급 협의 기구인 ‘소비자위험대응협의회’를 본격 가동했다. 금감원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금융권 전(全) 권역에서 발생하는 고위험 금융상품 관련 불법행위에 대해...
4대 시중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은행)이 공정거래위원회가 부과한 담보대출비율(LTV) 담합 과징금 제재에 불복해 소송에 나선다. 20일 금융권에 따르면 4대 은행은 이날 법원에 공정위 과징금 처분에 대한 행정 소송을 제기할 예정이다. 앞서 공정위는 이들 은행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