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조원 규모의 국민성장펀드가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 지난 17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산업은행 별관에서는 이 펀드의 성공적 조성을 위한 금융기관 업무협약식이 열렸다. 이억원 금융위원장과 KB·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금융그룹 회장들이 참석해 협력을...
금융감독원이 실손의료보험의 대대적인 개편 필요성을 공식 제기했다. 이찬진 금융감독원 원장은 실손보험 비급여의 구조적 문제를 적시하며 “부당한 실손보험금 부지급 건은 ‘무관용 원칙’으로 처리하고, 의료기관이 연루된 사기행위는 엄벌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원장은 지난...
메리츠화재가 금융당국의 보험부채 할인율 조정과 듀레이션 규제 강화 움직임 속에서도 기존 자산·부채 종합관리(ALM) 방침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오종원 메리츠화재 CRO는 지난 14일 콘퍼런스콜에서 자산과 부채의 금리 민감도를 일치시키는 것이 ALM의 핵심 원칙이라고...
보험시장에서 설계사 이동이 잦은 구조가 오랫동안 유지돼 왔다. 법인보험대리점(GA)은 설계사 영입을 통해 조직 규모를 확장하는 방식으로 성장해 왔다. 영입 경쟁이 심화되면서 정착지원금과 수수료 우대 같은 단기 인센티브가 주로 활용됐다. 이에 따라 설계사의 소속 변경이...
롯데손해보험이 금융위원회를 상대로 행정소송을 제기했다. 롯데손보는 금융위가 부과한 적기시정조치에 불복해 법적 대응에 나섰다. 롯데손보는 전날 임시 이사회를 열고 금융위의 경영개선권고 처분에 대한 집행정지 신청과 취소 소송 제기를 결의했다. 이어 12일 서울행정법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