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영업자를 위한 고용보험 제도가 근본적인 전환점을 맞고 있다. 현재 임의가입으로 운영되며 가입률이 0.8%에 그치는 등 사실상 사각지대에 놓였던 제도가 ‘당연가입’ 체계로 전환될 가능성이 커졌다. 권향엽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고용보험법과 소상공인 보호법 개정안을 포함한...
보험업계에서 다중 소득 활동을 병행하는 보험 영업 종사자 유형이 새로운 구조로 자리 잡고 있다. 본업 외 수익 창출 수단으로 보험 영업에 참여하는 인력이 지속 증가하면서, 기존 판매 채널의 패러다임이 재편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영업 환경이 확산된 데...
은행권이 고금리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금융 취약계층을 위해 마련한 총 2조1000억원 규모의 ‘민생금융 지원방안’ 집행을 모두 완료했다. 특히 은행별로 진행된 ‘자율프로그램’은 당초 목표 금액을 초과 달성하며 지원을 마무리했다. 은행연합회는 11일...
예금보험공사, 장기연체 채무자 재기 지원 프로젝트 추진 금융시스템에서 장기간 소외됐던 연체 채무자들에게 새로운 기회가 열린다. 예금보험공사는 파산 금융회사의 연체 채무자들이 경제 활동을 재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희망 드림 프로젝트'를 최근 발표했다. 이번 사업은...
신한은행이 자영업자와 예비창업자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의 새 기수를 시작했다. 이 은행은 지난 15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신한 SOHO사관학교 중급과정 38기’ 개강식을 열었다고 16일 전했다. ‘신한 SOHO사관학교’는 음식업, 서비스업 등 다양한 업종의 자영업자와...
대학생들이 제안하는 보험업계의 미래, 글로벌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예정 2026년 11월, 한국보험신문이 일본보험매일신문, 중국은행보험보와 함께 보험산업 발전을 위한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 공모전은 금융·보험 분야의 미래 인재 양성을 목표로 2017년...
KB국민은행 이환주 은행장이 2026년 신년사를 통해 ‘확장’과 ‘전환’을 올해의 키워드로 제시했다. 이 은행장은 과거의 전통과 관행을 넘어서야 미래로 나아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 은행장은 지난해를 생성형 AI를 중심으로 한 변화 속에서 금융의 미래를 선도하고자...
KB국민은행이 신용보증재단중앙회에 40억원을 특별출연하고, 이에 기반해 600억원 규모의 대출을 지원한다고 30일 발표했다. 이번 조치는 지난해 30억원의 특별출연으로 450억원의 대출을 지원한 협약의 후속이다. 추가 출연은 지난 24일 40억원이 이뤄졌으며, 누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