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설계사들의 전문성과 책임성이 강화되면서 법인보험대리점(GA) 소속 우수인증설계사 수가 제도 시행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한국보험대리점협회(이하 협회)는 지난 5월 ‘2026년 GA 소속 우수인증설계사’로 최종 2만6591명을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국내 보험판매의 핵심 채널로 자리매김한 법인보험대리점(GA)은 보험소비자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10년대 초반부터 확산하기 시작한 GA 채널 모델은 2015년을 기점으로 전속 판매채널을 추월했으며, 현재 전체 보험시장의 60%...
비대면 채널 확산에도 보험산업의 중심은 여전히 대면 채널인 것으로 나타났다. 플랫폼과 비대면 가입 경로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지만, 소비자들은 여전히 보험설계사를 주요 가입 창구로 선택하고 있고 보험사 역시 대면 영업 조직에 대한 투자를 지속하고 있다. 이는 보장성보험...
포용보험을 일회성 지원이 아닌 자생적 시장생태계로 발전시켜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기후위기와 초고령화, 디지털 격차가 심화되는 ‘초위험 사회’에 대응하기 위해서다. 보험연구원은 23일 서울 여의도 본원 컨퍼런스룸에서 ‘초위험 사회의 새로운 안전망: 한국형 포용보험...
노란봉투법으로 불리는 개정 노동조합법 시행으로 보험사가 근로계약을 직접 체결하지 않은 외부 인력의 근로조건을 실질적이고 구체적으로 지배·결정할 경우, 소비자 보호를 위한 보험사의 외부 인력 관리가 위축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윤기열 보험연구원 연구위원은 19일...
한국손해사정사회와 RMI보험경영연구소가 14일 서울 오금동에서 손해사정 분야의 연구·조사와 교육 협력을 강화하고 보험소비자 권익 증진을 공동 추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민병진 한국손해사정사회 회장과 이순재 RMI보험경영연구소 소장을 비롯한 양...
유재훈 전(前) 금융위원회 금융소비자국장이 차기 보험개발원장 최종 후보로 선정됐다. 1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보험개발원 원장후보추천위원회(이하 원추위)는 이날 차기 원장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면접 심사를 진행한 뒤, 유 전 국장을 최종 후보로 내정했다. 앞서 원추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