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조 넘는 '잠자는 보험금'…올해 집중 환급 나선다 소비자가 찾아가지 않은 보험금이 무려 10조원을 넘어서면서 금융당국과 보험업계가 대대적인 환급 작업에 착수한다. 금융위원회는 오는 7월부터 계약자와 보험수익자 개인별로 안내문을 발송하는 등 적극적인 환급 캠페인을...
하나은행, 시니어 겨냥 신탁상품 선봬…증여·절세 기능 강화 하나은행이 손주와 자녀의 장기 자산관리를 지원하는 신탁 상품을 내놨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 은행은 '내맘대로신탁 가족사랑형'을 출시하며 시니어 고객을 겨냥한 상품 라인업을 확대했다. 경제적 여유를 갖춘...
라이나생명, 대교뉴이프와 손잡고 시니어 뇌건강 통합케어 구축 고령화가 가속화되면서 치매 예방과 사후 대비를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는 서비스가 보험업계에서 첫선을 보인다. 라이나생명은 시니어 고객의 뇌 건강 관리와 금전적 보호를 동시에 지원하는 사업 모델을 구축하기...
각종 사고로 피해자가 사망하거나 후유장해를 입었을 때 손해배상액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항목이 바로 일실이익이다. 일실이익은 사고가 없었더라면 피해자가 장래에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소득을 의미하며, 실무에서는 이를 장래에 걸쳐 지급하기보다는 현재가치로...
보험 가입 문턱을 낮춘 우체국 건강보험 상품이 다시 한 번 진화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17일부터 ‘무배당 우체국간편한건강보험2606’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상품은 기존 간편가입형의 가입 연령을 30세 이상에서 20세 이상으로 대폭 낮춰 병력이...
금융권과 법률 공익기관이 손을 맞잡고 장애인과 고령층의 자산 보호 체계를 강화한다. 하나은행은 사단법인 온율과 협력해 사회적 취약계층을 위한 신탁 상품과 성년후견 제도 활용도를 높이기로 했다. 지난 15일 체결된 업무협약은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며, 17일 공식...
NH농협생명, 11년 연속 서비스 품질 인증…콜센터 운영 역량 입증 NH농협생명이 고객 응대 서비스 분야에서 장기간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진행하는 '2026년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KSQI)' 콜센터 부문 평가에서 우수콜센터로 선정되며 11년...
교보생명, 건강상태별 맞춤형 보험료 설계 가능한 신상품 출시 보험업계에 새로운 유병자보험의 기준이 제시됐다. 교보생명은 15일 고객 개인의 건강 상태에 따라 보험료를 차등 설계할 수 있는 ‘교보K-맞춤건강보험(무배당, 복합심사형)’을 시장에 내놨다. 이 상품은 업계...
디지털 금융 확산에도 소비자 피해 오히려 증가…보호 체계 미비 지적 모바일뱅킹과 디지털 지급결제 서비스가 빠르게 확산되면서 소비자 편의성은 높아졌지만, 정작 금융소비자 피해와 민원은 오히려 증가하는 역설적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한국금융소비자보호재단이 지난달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