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당국이 보험사들의 계리가정 수립에 대한 감독을 강화하는 방안을 내놓았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지난 20일 '보험업권 계리감독 선진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는 IFRS17과 K-ICS 도입 이후 보험사들이 자의적으로 계리가정을 수립해 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법인보험대리점(GA) 업계의 매출 규모가 2025년 기준 약 18조원으로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험GA협회는 2026년을 맞아 질적 도약을 목표로 삼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김용태 협회장은 지난 20일 서울 중구 협회 회의실에서 열린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단순한 상품...
하나금융그룹은 투자 중심의 생산적 금융 전환을 위해 그룹 차원의 협의체를 출범시켰다. 지난 23일 설치된 ‘그룹 생산적 금융 협의회’는 2026년까지 생산적 금융 공급 규모를 17조8000억원으로 확정했다. 이는 기존 계획보다 1조6000억원 늘어난 금액이다. 세부...
인도 구자라트주에 있는 국제금융특구 기프트시티(GIFT City)에 코리안리재보험이 지점을 열었다. 회사는 지난 20일 현지에서 개점식을 열었다고 22일 전했다. 개점식에는 유동완 주뭄바이 대한민국 총영사, 인도 금융당국 관계자, 보험업계 주요 인사 등 150여 명이...
보험GA협회, 소비자 보호 강화 방안 발표 보험GA협회가 올해 핵심 과제로 '보험판매전문회사' 제도 도입을 추진한다. 20일 서울 중구 협회 회의실에서 열린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김용태 회장은 소비자 보호 중심의 업계 개편 방향을 밝혔다. 협회는 2026년까지 ▲소비자...
올해 2분기부터 보험사들이 자의적인 낙관적 가정을 통해 부채를 축소하고 이익을 부풀리는 관행이 개선된다. 경험통계가 부족한 신규담보에는 보수적인 손해율이 적용되며, 사업비 산출 시 물가상승률 반영이 이뤄진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20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정부와 금융당국이 새마을금고 건전성 관리를 위해 합동 특별관리에 들어갔다. 행정안전부,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예금보험공사 등 관계기관은 18일 새마을금고가 금융시장 불안 요인이 되지 않도록 건전성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관계기관은 2025년 12월부터 2026년...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 금융사의 내부 업무망에서 클라우드 기반 소프트웨어(SaaS)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규정 개정안을 사전예고한다고 밝혔다. 사전예고 기간은 20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다. 이번 조치는 금융사가 문서 작성이나 화상회의, 인사·성과관리 등 업무용...
금융당국이 지난 15일 보험업법 개정안과 감독규정·시행세칙을 입법예고했다. 최소 40일간의 의견 수렴을 거쳐 최종안이 확정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5세대 실손보험은 4월 중 출시될 전망이다. 5세대 실손보험의 핵심은 비급여 보장 축소와 중증 치료 중심 재편이다. 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