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폰생명이 자회사 직원의 은행 대외비 정보 무단 반출 사건과 관련해 해당 직원과 소속 부서 임직원을 감봉 처분하고, 자회사 관리 부실 책임을 물어 본사 회장과 사장이 보수를 자진 반납했다고 밝혔다. 자회사의 은행 파견 직원이 근무 은행의 대외비 문건에 수록된 계약자...
금융감독원은 서울경찰청, 렌터카공제조합과 공조해 보험사기 모집책 및 공모자 182명을 검거하고, 보험금 23억원 편취 혐의를 적발했다고 20일 밝혔다. 사건 경위에 따르면 모집책은 네이버 밴드, 다음카페 등 SNS 채널에 보험사기 광고 게시글을 올려 텔레그램 아이디를...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이하 자배원)은 자동차손해배상보장위원회 산하 공제분쟁조정분과위원회(이하 공제분과위원회)의 분쟁조정 사례를 분석·정리한 ‘2025 공제분쟁조정분과위원회 조정사례집’을 발간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조정사례집은 최근 개정된 관련 법령과 새롭게 도입된...
전자금융업이 올해 상반기에도 등록회사 수와 매출 모두 두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하며 확대 흐름을 이어갔다. 금융감독원은 20일 전자금융 산업의 안정적 성장을 위해 미준수사 감독과 결제리스크 관리 강화를 지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금감원 자료에 따르면 지난 6월 말 기준...
한국산업은행과 5대 금융지주가 성공적인 ‘국민성장펀드’ 조성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금융위원회는 17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산업은행 별관에서 ‘국민성장펀드 사무국 현판식 및 금융기관 간 업무협약식’이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날 업무협약은 150조원 규모로 출범하기로 한...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이 휴대폰보험을 개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아이폰은 보상한도를 높여 수리비 부담을 낮추고, 갤럭시 휴대폰은 ‘즉시 지급’ 서비스를 도입해 보험금 지급 시간을 단축했다. 먼저 아이폰 이용자의 보상한도를 상향 조정했다. 이번 개정은 리퍼폰의 높은 수리비...
SNS에서 대출이나 취업을 명목으로 접근해 자동차 고의사고를 공모하거나 위조진단서를 제공하는 행위는 명백한 보험사기에 해당한다. 해당 제안에 응하면 단순 가담자라도 형사처벌을 피할 수 없다. 금융감독원(이하 금감원)은 4일 일상 속 보험사기에 대한 경각심 제고를 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