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당국이 롯데손해보험의 경영개선계획에 대해 ‘불승인’ 결정을 내렸다. 금융위원회는 28일 열린 정례회의에서, 롯데손해보험이 지난 2일 제출한 경영개선계획의 구체성, 실현가능성 및 근거 등이 부족하다고 판단해 해당 계획을 불승인했다. 앞서 금융위원회는 지난해 11월...
금융위원회는 지난해 10월 29일 출범한 ‘보이스피싱 정보공유·분석 AI 플랫폼(ASAP)’이 운영 12주 만에 총 186억5000만원 규모의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했다고 28일 밝혔다. ASAP은 금융·통신·수사 과정에서 확보된 보이스피싱 의심정보를 참여기관 간에...
금융위 “금감원 통제 강화 불가피”… 특사경은 불공정거래·불법사금융만 허용 이억원 금융위원회(이하 금융위) 위원장이 금융권의 뜨거운 감자인 ‘금융감독원(금감원) 공공기관 지정’과 ‘특별사법경찰(특사경) 권한 확대’ 문제에 대해 입장을 정리했다. 이 위원장은 금감원의...
금융감독원이 2009년 공공기관에서 해제된 이후 17년 만에 다시 공공기관으로 지정될지 여부가 이르면 오는 29일 결정된다. 작년 9월 당정대(당·정부·대통령실) 회의에서 금감원의 공공성·투명성 강화 필요성이 제기된 상황이라, 금감원에 외부 통제가 더 강화되는 결론이...
올해부터 '포용적 금융'으로의 대전환이 본격 추진된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8일 제1차 포용적 금융 대전환 회의를 열고 ▲금융접근성 제고 및 금융비용 부담 완화 ▲신속 재기지원 ▲금융안전망 강화 등 3대 과제 추진계획을 마련했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다양한 전문가 및...
올해부터 ‘포용적 금융’으로의 대전환이 본격 추진된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8일 제1차 포용적 금융 대전환 회의를 열고 ▲금융접근성 제고 및 금융비용 부담 완화 ▲신속 재기지원 ▲금융안전망 강화 등 3대 과제 추진계획을 마련했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다양한 전문가 및...
지난 14일 보험업감독규정 개정안이 의결되면서 보험판매제도 개편이 확정됐다. 보험판매 수수료 개편안과 1200%룰을 법인보험대리점(GA)까지 확대 시행하는 방안이 정해졌다. 이번 개편은 단순히 설계사 보수를 조정하는 문제가 아니다. ‘누가 더 많이 파느냐’에서 이제는...
금융감독원이 예상보다 광범위한 영역까지 특별사법경찰(특사경) 직무범위를 확대하겠다고 나서면서 금융위원회와의 전면 충돌 양상으로 치닫고 있다. 금감원은 특사경 수사 범위 확대 시 본연의 업무와 시너지가 클 것이라면서도, 공권력 오남용 우려를 의식해 금융위 및 외부 전문...
하나금융그룹은 투자 중심의 생산적 금융으로의 전환을 체계적이고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해 지난 23일 '그룹 생산적 금융 협의회'를 출범하고, 2026년 생산적 금융 공급 규모를 기존 계획 대비 1조6000억원 증액된 17조8000억원으로 확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예금보험공사가 진행한 MG손해보험의 가교보험사 예별손해보험(예별손보) 예비입찰에 복수의 기업이 참여한 것으로 확인됐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예보가 이날 오후 5시까지 진행한 예별손보 예비입찰에 최소 2곳 이상의 기업이 인수의향서를 냈다. 예보는 인수의향서를 검토해...
금융위원회가 부동산과 담보 위주의 낡은 금융 관행에서 벗어나 첨단산업과 벤처기업 등 미래 먹거리에 자금을 공급하는 ‘생산적 금융’으로의 대전환을 위해 민관 합동 협의체를 공식 출범시켰다. 금융권은 향후 5년간 총 1240조원 규모의 자금을 생산적 분야에 투입하며 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