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해보험이 자사 모바일 앱 내 다이렉트 서비스의 전면적인 사용자 경험 개편을 1일 공식화했다. 이번 개편은 단순한 보험 상품 나열에서 벗어나, 고객의 실생활 상황에 부합하는 보험 정보를 직관적으로 제공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 앱 내 화면 구조가 상품 중심에서...
장기요양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생명보험업계가 기존 사망 중심의 보장 체계를 넘어 생존 중 발생하는 건강 리스크까지 포괄하는 상품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한화생명이 최근 출시한 ‘밸류플러스보장보험’은 평균수명 연장과 고령화 심화에 대응해, 단순한...
신협사회공헌재단이 중장기 사회공헌 전략 ‘비전2030’을 공식 발표하며 지속가능한 공익 활동 체계 구축에 나섰다. 지난달 31일 대전 유성구에 위치한 신협중앙연수원에서 제11차 정기대의원총회가 열렸으며, 이 자리에서 재단은 2025년 사업 성과와 재무 현황을 점검하고...
라이나생명과 라이나원이 소비자보호·재무·회계 등 핵심 부문에 대한 조직 강화에 나섰다. 서민호, 김형남, 백혜진, 오수연 씨가 상무로 승진하며 본부별 전략 운영의 책임자로 각각 임명됐다. 이번 인사는 내부 통제 시스템의 전문성 강화와 경영 효율성 제고를 위한 포석으로...
NH농협손해보험이 국내 AI 반도체 설계 기업 리벨리온에 100억원 규모의 지분 투자를 단행하며, 정부 주도의 국민성장펀드를 통한 직접투자 첫 사례로 이름을 올렸다. 손해보험사 중 유일하게 직접 자본을 투입한 이번 결정은 단순한 재무적 투자라기보다, 첨단 기술 산업의...
현대해상의 최고경영진 인사 구도에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보험업계에 따르면 최근 회사 내 주요 보직에 대한 인사이동이 단행됐으며, 이는 경영 전략 전환과 조직 정비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내부에서는 안정적인 리스크 관리와 함께 디지털 전환 가속화를 위한 인사 배치라는...
2011년부터 시작된 저축은행 부실 정리 과정에서 예금보험기금이 투입한 공적자금의 흐름과 회수 결과가 공식적으로 정리됐다. 예금보험공사는 31일 ‘상호저축은행 구조조정 특별계정 관리백서’를 통해 과거 31개 부실 저축은행 정리에 투입된 27.2조원 중 22.9조원이...
미래에셋생명이 금융소비자 보호 체계 강화에 나섰다. 지난 25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열린 ‘2026년 내부통제 매니저 워크숍’을 통해 전사 차원의 소비자 중심 운영 기반을 다지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행사에서는 소비자 신뢰 확보를 위한 내부 통제 시스템의 실행...
NH농협생명이 고객 중심 경영의 일환으로 제11기 고객패널 운영에 나섰다. 지난 30일 서울 서대문구 본사에서 발대식을 개최한 이번 프로그램은 고객의 생생한 목소리를 상품과 서비스 개선에 반영하기 위한 전략적 시도로 풀이된다. 12명으로 구성된 이번 기수는 3월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