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소비자 보호를 중심으로 보험사와 외부 판매채널 간 협업이 강화되는 양상이다. 미래에셋생명이 최근 제휴 법인보험대리점(GA)과 소비자보호 책임자 간의 정기 소통 창구를 공식화하며 업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17일 여의도 소재 본사에서 열린 이번 자리는 보험...
보험업계의 판매 수수료 제도 개편이 본격화하는 가운데, 법인보험대리점(GA) 업권이 제도 전환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논의에 착수했다. 한국보험대리점협회는 최근 서울에서 제도 설명회를 개최하고, 업계 주요 관계자 약 220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험업감독규정의 주요 개정...
2025년 보험업계가 양적 팽창을 넘어 질적 성장의 전기를 맞고 있다. 금융감독원이 지난 11일 여의도 본원 대강당에서 ‘2026년 보험 부문 금융감독 업무설명회’를 개최하며 감독 기조의 대전환을 선언했다. 핵심은 소비자 중심 감독 체계의 정착과 보험사 건전성 관리...
2025년 보험업계의 정보보안 리스크가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다. 외부 IT 협력업체의 시스템이 해킹되면서 법인보험대리점(GA) 14곳의 전산 관리 체계가 무방비 상태로 노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금융감독원 조사 결과, 하나금융파인드와 유퍼스트를 통해 총 1107명의...
보험시장 전반의 감독 기조가 2026년을 기점으로 대대적인 전환점을 맞이한다. 금융감독원이 소비자 중심의 감독 체계를 공식화하며, 보험상품의 설계부터 판매, 사후관리에 이르는 전 과정에 걸쳐 보호 장치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서울 여의도에서 개최된 보험 부문 금융감독...
세종시 NH농협생명 세종교육원에서 지난 5일부터 이틀간 건강보험 관련 전문 교육이 진행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법인보험대리점(GA) 채널을 대상으로 실시된 ‘건강보험 판매역량강화 워크숍’으로, GA 소속 사업국장과 지점장, 영업실장 등 60여 명이 참석하며 높은 관심을...
2025년 들어 보험 관련 민원이 금융 분야 전체 민원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하며 소비자 보호의 시급성을 다시 한번 드러냈다. 금융감독원 집계에 따르면 이 해 접수된 보험 민원은 약 6만3000건에 달했으며, 이는 전체 금융민원의 49%에 해당하는 수치다. 보험상품의...
손해보험사 손보재팬이 도입한 대리점 운영 품질 평가 기준에 일본보험대리업인증협회(JIACA)가 공식 평가기관으로 포함되며, 보험 중개 시장의 투명성 제고에 대한 움직임이 본격화하고 있다. 지난해 말 확정된 손보재팬의 ‘대리점 업무품질 평가제도’에서 감사 체계 적정성...
금융감독원이 소비자 보호 체계의 전면적 재정비에 나섰다. 지난 6일 서울 영등포구 금감원 본원에서 ‘금융소비자보호자문위원회’ 출범식과 함께 제1차 회의가 열렸다. 이찬진 금감원장과 외부 전문가들로 구성된 이 기구는 금융감독 전반에 소비자 시각을 체계적으로 반영할 핵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