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대형 법인보험대리점(GA)인 메가주식회사(이하 메가)가 신임 공동대표이사로 김성택 이사를 내정했다고 16일 밝혔다. 김성택 신임 공동대표이사는 조직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검증된 리더십을 갖춘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1975년생으로 전북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으며, 2001년부터 2007년까지 동부화재(현 DB손해보험)에서 근무했다. 이후 인슈라이프를 거쳐 2012년부터 메가 메가인슈사업단에 몸담으며 실무 경험을 쌓아왔으며, 2021년부터 2022년까지 메가 대표이사를 역임하며 경영 능력을 입증한 바 있다. 김 이사는 이번 내정과 함께 메가의 미래 비전을 담은 3대 핵심 경영 전략을 발표했다. 구체적인 전략으로는 ▲전략적 투자 및 M&A를 통한 매출 증대 ▲본사 중심의 엄격한 통제 ▲회사 성장의 압도적 격차를 제시하며 GA 시장 선도를 선언했다. 우선 매출 증대를 위해 ‘1200% 룰’ 확대 적용에 따른 효율적인 중간 이윤 관리와 유지율 제고에 힘쓸 방침이다. 전략적 투자와 M&A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외형 성장도 도모한다. 내실 경영을 위한 리스크(Risk) 관리 강화도 주요 과제로 꼽았다. 비교·설명 의무 이행에 대한 모니터링을 철저히 시행하고, 리스크 관리본부의 기능을 강화해 불법 영업 행위를 엄단함으로써 ‘위험 제로(Zero)화’를 실현할 계획이다. 경쟁사와의 격차를 벌리기 위한 공격적인 인프라 투자도 병행한다. 설계사들이 시장 지배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디지털 전산 연계 인프라를 선점, 업무 효율을 높이고 조직을 전문가 중심으로 재편할 예정이다. 또한 신뢰 기반의 브랜드 마케팅을 통해 메가의 위상을 공고히 한다는 전략이다. 김 이사는 “제도 변화의 시기를 오히려 기회로 삼아 선제적인 인프라 구축과 전문성을 확보하겠다”며 “본사와 현장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압도적으로 성장하는 메가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의지를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