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으로 손보재팬과 같이 자사의 업무품질 평가제도에 협회의 인증을 반영하는 손해보험사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며, 협회 인증 취득을 목표로 하는 보험대리점 역시 증가할 전망이다. JIACA는 인정제도를 통해 업무품질이 높은 보험대리점을 소비자에게 널리 알리는 것을 목적으로 2024년 9월 설립됐다.
대리점은 협회 정회원인 감사회사에 인증 신청을 위탁하고, 해당 감사 결과 등을 토대로 평가를 받는다. 심사는 원칙적으로 대리점의 결산서류, 사업계획서 등 제출자료와 내부감사 보고서 증빙을 통해 심사기준 달성 여부를 평가하는 오프사이트(비대면) 심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다만 심사의 적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약 10%의 대리점을 무작위로 선정해 방문 확인 및 인터뷰를 실시하는 온사이트(현장) 심사도 병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