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권 최초로 자율보안 체계의 실질적 운영 사례가 등장했다. 신한금융그룹이 금융보안원이 제시한 ‘금융보안 수준진단 프레임워크’를 은행, 카드, 증권, 라이프 등 주요 그룹사에 직접 적용하며 보안 관리 패러다임 전환의 첫발을 내디뎠다. 이번 조치는 단순한 규제 준수를...
동양생명의 최고 경영진 인사 단행이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금융권 일각에서는 이번 인사를 보험업계 전반의 경영 정상화 기조와 맞물려 해석하며, 안정적 리더십 구축을 위한 전략적 선택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새 대표이사에는 금융감독원 출신의 인물이 내정되며 내부통제...
KB금융그룹이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선도기업 ‘써클(Circle)’과의 파트너십을 강화한다. KB금융그룹(이하 KB금융)은 오는 13일 써클 창업자이자 CEO인 제레미 얼레어(Jeremy Allaire)가 방한해 경영진과 회담을 갖는다고 6일 밝혔다. KB금융과 써클의...
KB라이프생명이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시니어 고객을 위한 종합 라이프케어 서비스를 본격화했다. 6일 ‘KB골든라이프 온라인 플랫폼’의 공식 오픈을 계기로, 단순한 보험금 지급 기관을 넘어 고객의 생애 전주기 관리를 지원하는 플랫폼형 보험사로의 변신을 선언한 것이다....
우체국보험 사기 근절을 위한 제도적 패러다임 변화가 본격화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가 보험사기 신고에 따른 포상금 상한을 전면 철폐하기로 결정, 고액·조직화된 보험사기 대응 체계를 한층 강화하겠다는 방침을 6일 발표했다. 이에 따라 그동안 3000만원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