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금융그룹, 생활 금융 플랫폼 ‘하나머니’ 참여사 확대
하나금융그룹이 대표 생활 금융 플랫폼 ‘하나머니’의 영역을 확장한다. 하나금융그룹은 하나머니에 하나손해보험, 핀크(Finnq), GLN인터내셔널 등 3개 회사가 새롭게 회원사로 참여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3개사 합류로 ‘하나머니’는 포인트 적립, 트래블로그 무료 환전 등 기존 핵심 기능을 포함해 고객의 일상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 금융 플랫폼으로서 기능을 확대했다. 이를 통해 고객들은 ▲환전 ▲결제 ▲투자 ▲보험 ▲자산관리 등 생활 밀착형 금융 서비스를 하나의 앱(App)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먼저 하나손해보험의 참여로 고객들은 ‘보험머니 쌓기’ 등 풍성한 이벤트와 혜택을 제공받으며 다양한 보험상품을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다. 특히 해외여행보험, 골프보험, 원데이(운전자·자동차)보험 등 실생활과 연계된 상품 라인업이 강화된다.
또한 ‘핀크(Finnq)’의 합류로 고객들은 대출 비교 서비스와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온투업) 상품 비교·추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GLN인터내셔널은 글로벌 QR결제 및 출금 서비스를 제공해 해외 이용 편의성을 높인다. ‘트래블로그’의 58종 통화 무료 환전 혜택과 연계해 전 세계 어디서나 스마트폰 하나로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기존에도 하나머니는 하나은행·하나증권·하나카드·하나캐피탈·하나생명·하나저축은행 등 6개 관계사가 참여해 하나금융그룹만의 금융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하나금융은 이번 3개사 합류를 통해 그룹 관계사 간 시너지를 보다 강화하고, 고객 중심의 ‘원스톱(One-Stop)’ 금융 서비스를 구축할 방침이다.
하나금융그룹 관계자는 “하나머니는 출시 이후 손님 중심의 끊임없는 혁신을 통해 대한민국 최고의 생활 금융 플랫폼으로 성장해왔다”며 “앞으로 9개사의 시너지를 바탕으로 환전·보험·결제·투자 등 손님의 금융 여정을 함께하는 금융 파트너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하나머니는 최근 가입자가 1000만명을 넘긴 트래블로그 서비스를 통해 누적 환전액이 6조원을 돌파했으며, 고객들이 절감한 수수료가 4000억원을 넘어서는 등 실생활 중심의 다양한 금융 서비스와 혜택을 제공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