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국민은행은 지난 3일 시니어 고객의 풍요로운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더현대 대구에서 ‘KB골든라이프 Golden Class’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KB골든라이프 Golden Class’는 시니어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해 상속·증여 등 자산관리 분야에 대한 정보와 건강 등 비금융 콘텐츠를 함께 제공하는 맞춤형 세미나 프로그램이다.
이번 세미나는 지난해 10월 KB금융그룹과 현대백화점그룹이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진행됐으며, 양사의 우수 액티브 시니어(Active Senior, 은퇴 후에도 활동적인 삶을 추구하는 50~60대 중장년층) 고객 100여 명이 참여했다. 앞서 판교와 대전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된 데 이어, 전국 주요 거점으로 확대되며 고객 접점을 지속적으로 넓혀가고 있다.
세미나는 총 2부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지혜진 KB국민은행 변호사가 시니어 고객들이 실제로 많이 고민하는 상속·증여 과정에서의 갈등 예방 방안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고, 2부에서는 홍정기 차의과대학교 스포츠의학대학원 교수가 ‘100세 건강을 위한 시니어 근력운동’을 주제로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운동법을 소개했다.
KB국민은행은 시니어 특화브랜드인 ‘KB골든라이프’를 통해 전국 18개 골든라이프 센터를 중심으로 은퇴·노후 자산관리, 상속·증여, 요양·돌봄 등 ‘토털 케어 솔루션(Total Care Solution)’을 제공하며 시니어 고객의 안정적이고 풍요로운 노후 설계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전국 주요 거점으로 세미나를 확대하며 시니어 고객과의 접점을 넓혀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별 고객 수요를 반영한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의 든든한 노후 파트너로 자리매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