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2026년 8월 12일, 민생침해범죄의 실질적 피해 회복과 재범 방지를 위해 「범죄수익추적 수사체계 고도화 계획」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기존의 범죄수익보전 중심 수사에서 벗어나 자금세탁 단계부터 차단하는 전문 수사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보이스피싱 의심정보를 금융회사와 통신사, 수사기관이 인공지능(AI) 기반 정보공유 플랫폼 'ASAP(AI-based anti-phishing Sharing & Analysis Platform)'을 통해 실시간으로 공유하는 범죄 대응 체계가 마련된다. 금융위원회는 4일...
유재훈 전(前) 금융위원회 금융소비자국장이 차기 보험개발원장 최종 후보로 선정됐다. 1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보험개발원 원장후보추천위원회(이하 원추위)는 이날 차기 원장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면접 심사를 진행한 뒤, 유 전 국장을 최종 후보로 내정했다. 앞서 원추위는...
금융당국이 보이스피싱뿐 아니라 노쇼 사기 등 신종피싱 범죄에 이용된 것으로 의심되는 계좌에 대해서도 거래를 즉시 차단하는 제도를 30일부터 시행한다. 피해금이 추가로 입금되거나 다른 계좌로 빠르게 이동하는 것을 막기 위한 조치다. 금융정보분석원(이하 FIU)은 30일...
정부가 MSCI 선진국 지수 편입을 위해 추진 중인 외환·자본시장 개혁 작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재정경제부 허장 제2차관은 5월 21일 서울 은행회관에서 외환건전성협의회 겸 MSCI 선진국 지수 편입추진 TF(태스크포스) 회의를 열고, 지난 1월 발표한 종합...
금융위원회는 3월 30일, 「특정 금융거래정보의 보고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이하 특금법)의 시행령과 감독규정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 입법예고 기간은 3월 30일부터 5월 11일까지 43일간으로, 이를 통해 금융기관과 관련 업계, 일반 국민으로부터 의견을 수렴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