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청이 한-아프리카 외교장관회의 참석차 방한한 아프리카질병통제센터(아프리카CDC) 사무총장과 만나 에볼라바이러스병 대응 협력을 강화하고, 감염병 공동대응을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6월 2일 진 카세야 아프리카CDC 사무총장과 양자면담을...
아프리카 콩고민주공화국과 우간다에서 새로운 에볼라바이러스 집단감염이 발생하자 세계보건기구(WHO)가 국제공중보건위기상황(PHEIC)을 선언했다. 질병관리청은 이에 신속히 위기평가회의를 열고 국내 유입 가능성을 ‘낮음’으로 평가하면서도 위기경보 ‘관심’ 단계를 발령하고...
중동 전쟁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장기화되면서 한반도와 중동을 잇는 주요 해상 교통로인 홍해와 아덴만 해역이 대체 항로로 주목받고 있다. 그러나 최근 이 해역에서 소말리아 해적 등의 활동이 늘어나면서 우리 선박이 피랍되는 등 피해 사례도 증가하고 있다. 이에 외교부는...
세계은행(WB)이 주최하는 '제15회 한국녹색혁신의 날(KGID)' 행사가 지난 5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세종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한국의 녹색성장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개발도상국에 지속 가능한 발전 모델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 기관과...
질병관리청이 에볼라바이러스병의 국내 유입을 막기 위해 중점검역관리지역을 확대하고 검역을 강화한다. 세계보건기구(WHO)가 콩고민주공화국의 에볼라 위험도를 기존 ‘높음’에서 ‘매우 높음’으로 상향 조정하고 우간다의 위험도도 ‘높음’으로 평가한 데 따른 조치다. WHO...
농림축산식품부(농식품부)와 농촌진흥청(농진청)은 아프리카 K-라이스벨트 사업을 통해 2025년 한 해 동안 7개국에서 총 6,365톤의 고품질·다수확 벼 종자를 생산했다고 밝혔다. 이는 당초 목표였던 4,752톤보다 34% 많은 수치이며, 전년 생산량(3,562톤)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