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그룹의 동양생명 자회사 편입이 최종 확정됐다. 동양생명이 지난 24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포괄적 주식교환 안건을 통과시키면서다. 이로써 우리금융은 생명보험사를 완전 자회사로 두는 마지막 절차에 돌입하게 됐다. 그동안 일부 소액주주들은 주식교환 비율 산정 방식에...
상장회사의 의사결정에 주주의 다양한 목소리가 더욱 반영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정부는 기업지배구조를 개선하는 개정 상법을 2026년 7월 23일부터 9월 10일까지 순차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그동안 상장회사에서 최대주주와 경영진의 영향력이 지나치게...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취임 1주년을 맞아 그간의 성과를 발표했다. 법무부는 '범죄로부터 안전한 나라', '경제활성화를 지원하는 실용 법무행정', '인권의 가치를 존중하는 사회', '과거를 바로 세우고 미래를 향한 법무 혁신' 등 4대 분야에서 두드러진 실적을 거뒀다고...
KB금융 차기 회장 선임 레이스 본격화…6명 압축 후 9월 최종 결정 KB금융지주를 이끌 차기 회장을 선출하기 위한 절차가 공식적인 레이스에 돌입했다.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지난 3일 회의를 열고 당초 12명이었던 후보군을 6명으로 줄였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내부...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이 4월 30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 호텔에서 열린 HMM 본사 부산 이전 노사합의서 서명식에 참석했습니다. 이번 합의는 HMM 노사가 지난해 하반기부터 진행해온 협의가 최근 파업 위기까지 불거진 상황에서 이뤄낸 대승적 결정입니다. HMM은 국내...
KB금융 차기 회장 선임 절차 본격화…9월 중순 최종 후보 윤곽 KB금융지주가 차기 수장 선출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현 회장의 임기가 오는 11월 20일 종료되는 가운데, 그룹 지배구조 개선 차원에서 예년보다 한 달 이상 빠르게 승계 절차를 시작했다. 오는 9월...
하나금융그룹이 국내 금융지주사 가운데 처음으로 이사회 내 독립 기구인 ‘소비자보호위원회’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21일 밝혔다. 금융상품 판매의 전 과정에서 발생 가능한 소비자 불편과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그룹 차원의 실효성 있는 소비자 보호...
김철도·이용구 공동대표 체제가 본격 가동되면서 아너스금융서비스의 조직 재편이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2월 19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공식 선임된 두 대표는 수익 구조 개선과 내부 통제 강화, 디지털 전환을 경영의 핵심 축으로 제시했다. 특히 보험시장이 단순 판매에서...
앞으로 정기 세무조사를 받는 기업은 조사 시기를 직접 선택할 수 있게 된다. 국세청은 4월 2일 한국경제인협회 초청 간담회에서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세무조사 혁신방안'을 발표했다. 임광현 국세청장은 이 자리에서 "기업의 성장이 곧 경제성장이라는 국민주권정부의...
롯데손해보험이 이은호 대표이사의 경영 연장에 대한 결정을 공식화했다. 2025년 3월 27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진행된 제81기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이 대표의 임기 연장 안건이 승인되며, 그는 2028년 3월까지 회사를 이끌게 됐다. 이번 주총에서는 재무제표 승인과...
DB손해보험이 올해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지배구조 개편 논의의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다. 행동주의 펀드 얼라인파트너스와의 공식적인 의견 대립 속에서 내부거래 관련 정관 변경은 막아냈으나, 감사기능 강화 측면에서 외부 추천 인사의 이사회 진입을 허용하며 절충안을 도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