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7월 21일 국무회의에서 산업안전보건법 시행령 개정안을 심의·의결했습니다. 이번 개정은 지난해 9월 발표된 '노동안전 종합대책'의 후속 조치로,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것입니다. 개정안은 안전보건공시제 도입, 명예산업안전감독관 위촉...
농촌진흥청이 전국 농업인을 대상으로 '2026년 농작업 안전 수칙 자율점검 이벤트'를 7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농업인이 주요 안전 수칙을 스스로 점검하고 실천을 다짐함으로써 안전 의식을 높이고 자율적인 안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6년 하반기부터 고용노동부 정책이 대폭 달라집니다. 도산한 사업장에서 장기간 임금을 받지 못한 근로자를 위해 체불임금 대지급금 지원 범위가 기존 최종 3개월분에서 최종 6개월분으로 확대됩니다. 이는 2026년 8월 20일부터 시행되며, 재판상 또는 사실상 도산이...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고속도로에서 숨진 사람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0%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찰청은 24일 이 같은 통계를 발표하고, 사망사고 증가 원인을 분석한 맞춤형 안전대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청 교통사고 통계에 따르면 2026년...
오는 7월 1일부터 모든 어선에서 구명조끼 착용이 의무화된다. 해양수산부는 제도 시행을 앞두고 어업인들의 혼란을 막고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6월 10일부터 30일까지 전국 현장 홍보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현행 규정은 기상특보가 발효되거나 어선에 승선하는...
행정안전부는 오는 6월 8일부터 30일까지 '2026 안전실천 캠퍼스'에 참여할 대학생 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4회차를 맞는 이 프로그램은 대학생들이 자발적으로 팀을 구성해 지역사회에 안전문화를 확산시키는 캠페인을 직접 기획하고 실행하는 대표적인 청년 중심...
정부가 농업인과 임업인의 생명을 지키고 작업 현장의 안전을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해 종합 대책을 내놓았다. 농림축산식품부는 5일 '농림분야 안전관리 종합대책'을 발표하고,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 동안 사망만인율과 부상자율을 2024년 대비 4분의 1 수준으로...
축산 현장에서 조금만 방심하면 큰 사고로 이어지는 안전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다.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원장 최소영 과장)은 4월 2일 전국한우협회, 한국낙농육우협회, 대한한돈협회, 대한양계협회를 차례로 방문해 ‘축산분야 안전사고 예방 지침서(매뉴얼)’를 전달하고...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오는 4월 3일부터 5월 17일까지 '제5회 전기안전 국민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전기안전 문화를 확산하고 국민 참여를 통해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국민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직접 반영할 계획이다. 공모전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KOSHA)과 경기도교육청이 손을 잡고 학교 현장의 안전 수준을 높이기로 했습니다. 양 기관은 지난 4월 1일 경기도 수원시에 있는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에서 '경기교육 안전 거버넌스 구축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학교 현장에...
함양국유림관리소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안전보건 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나무의 깊은 뿌리처럼 안전 의식의 뿌리를 깊게 내려 사업장 내 안전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식목일 행사와 연계해 함양군과 함께 나무 나눠주기 행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