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논에서도 잘 자라는 풀사료 작물인 '사료피'의 활용도가 크게 높아질 전망이다. 농촌진흥청은 논 재배에 적합한 사료피의 조생종, 중생종, 만생종 품종 체계를 완성하고, 현장 보급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사료피는 한해살이 여름철 풀사료 작물로, 더위와 습기에...
본격적인 삼복더위가 시작되면서 폭염에 지친 몸과 입맛을 잃기 쉬운 요즘, 농촌진흥청이 국산 콩을 활용한 이색 요리법을 내놓았다. 더운 날에는 땀 배출이 많아 체력 소모가 크고 단백질과 필수 영양소가 부족해지기 쉽다. 이에 농촌진흥청은 가볍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콩...
농촌진흥청이 전북 지역 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개발한 벼 신품종 '신동진1'의 본격적인 농가 보급이 추진된다. 농촌진흥청은 7월 15일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국립식량과학원 본원에서 '신동진1' 보급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닭의 정자와 난자가 만들어지는 원리를 분자 수준에서 조절할 수 있는 핵심 열쇠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처음으로 발견됐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닭의 체세포(일반 세포)에서 원시생식세포로 변화하는 과정을 유도하는 핵심 조절인자 10종을 발굴하고, 이 과정을 형광으로...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찰옥수수 신품종 '찰옥5호'가 맛과 기계 수확 효율성 모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농촌진흥청은 7월 16일 충북 충주시 살미면에서 '찰옥5호'의 식미 평가와 자주식 식용 옥수수 수확기 연시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식량 자급률을 높이기 위한 전략...
여름딸기 재배 농가에 희소식이 전해졌다. 농촌진흥청은 7일 경상남도 합천군에 위치한 여름딸기 실증 재배 농가에서 다수확용 신품종 '예랑'의 현장 평가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여름딸기 생산 농가와 육종 전문가, 지방자치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해 신품종의 생육 상태와...
산림청은 3일 충북 충주에서 병풀을 재배하는 센텔라병풀농원의 김종광 대표를 '7월의 임업인'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김종광 대표는 원래 평범한 사업가였지만, 우연히 병풀의 효능과 시장 가능성을 알게 되면서 임업에 뛰어들기로 결심했다. 2010년 고향인 충주로 돌아온...
농촌진흥청은 우수한 형질을 가진 유전자원이 품종 개발 현장에서 신속히 활용될 수 있도록 오는 7월 1일 전북 전주시 농업유전자원센터에서 ‘박과 유전자원 현장 평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회에서는 농업유전자원센터가 국내외에서 수집해 보존 중인 수박, 여주,...
화사한 색감과 우아한 꽃 모양으로 사랑받는 대표적인 화훼작물인 나리(백합)의 국산 품종 경쟁력을 현장에서 점검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한국백합생산자중앙연합회와 함께 6월 22일 오전 11시부터 12시 30분까지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봉동읍에...
농촌진흥청이 새로운 버섯 품종 4종을 선보이며 국내 버섯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기존 품종과 확연히 다른 색과 크기, 기능성, 맛을 갖춘 이들 품종은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농가 소득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새로 개발한...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은 지난 6월 25일 국립수산과학원 남동해수산연구소를 방문해 수산물 안전관리 현황과 적조·고수온 등 수산재해 대응 연구를 점검하고 연구진을 격려했습니다. 이번 방문은 기후위기로 인한 수산재해가 갈수록 잦아지고 있는 가운데, 현장과 밀착한 연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