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철, 염소 고기와 삼계탕 등 보양식을 찾는 소비자가 늘어나는 가운데,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가 관련 업소에 대한 대대적인 위생 점검을 실시했습니다. 식약처는 지난 6월 15일부터 26일까지 지방자치단체와 합동으로 염소 및 닭·오리 제품을 취급하는 도축장,...
도축업계의 오랜 인력난을 해결할 첫걸음이 시작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해 10월 신설한 도축원 비자(E-7-3)를 통해 몽골 출신 도축 전문인력 36명이 국내에 순차적으로 입국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해당 비자 제도 도입 이후 실제 현장에 투입되는 첫 사례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최근 전국 7개 시·도에서 산발적으로 발생하면서 정부가 외국인 근로자 입국 단계부터 농장, 도축장, 사료 제조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촘촘히 관리하는 새로운 방역 대책을 내놓았다. 농림축산식품부 중앙사고수습본부는 6일 '아프리카돼지열병 전...
경상북도 예천군에 위치한 돼지농장과 그 주변 500m 이내 소 농장에서 구제역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농림축산식품부 구제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7월 3일 정밀검사 결과 이들 농장에서 구제역 항원이 검출됐다고 밝혔다.\n\n이번 구제역 발생은 지난 6월 25일 경북의...
본격적인 여름을 앞두고 염소 고기와 삼계탕 등 보양식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이들 식품의 위생과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6월 15일부터 26일까지 17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전국 2,700여 개 업소를 대상으로...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최정록)가 축산물 안전 검사 분야에서 국제적인 신뢰를 다시 한번 확인했습니다. 검역본부는 축산물에 남아 있을 수 있는 항생제 등 유해 물질을 검사하는 국제숙련도 시험에서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 연속으로 ‘만족’ 판정을 받았다고 7일...
정부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을 막기 위해 특별방역 대책기간을 4월 15일까지 연장하고, 위험 지역을 중심으로 강화된 방역 조치를 이어가기로 했다. 농림축산식품부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는 4월 1일 현재까지의 상황을 종합한 결과, 철원 야생조류에서 AI...
공정거래위원회는 전남지역에서 흑염소 도축 서비스를 제공하는 2개 육류도축업자가 도축비를 담합한 행위를 적발하고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총 1,200만 원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조치는 흑염소 가격과 직결된 도축 서비스 시장에서의 부당한 공동행위를 바로잡아 사육...
2025년 한 해 동안 국내 반려동물과 포유류 가축을 대상으로 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검사 결과, 감염 사례가 전혀 발견되지 않았다. 농림축산검역본부(검역본부)는 개·고양이·소·돼지·염소 등 5종의 포유류 총 7,568마리를 대상으로 유전자 검사와 항체...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는 5월 18일 송미령 장관 주재로 제3차 농식품규제 합리화 전략회의를 개최하고, 농업·농촌 현장의 불합리한 제도를 개선하기 위한 50개의 규제합리화 과제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농식품 업계와 민간 전문가 등 20여 명이 참석해...
정부 각 부처가 2월 27일 다양한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정책 동향과 행사 소식을 발표했다. 예산 편성, 국제 행사 준비, 가축 방역 강화, 청렴 시책 등 국민 생활과 직결된 분야에서 활발한 움직임을 보였다. 이들 소식은 정부의 정책 추진 방향을 엿볼 수 있는 중요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