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훈부(장관 권오을)는 지난 10일(현지시간) 콜롬비아 서부 초코주 산호세 델 팔마르 인근에서 발생한 규모 7.4의 강진으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6·25전쟁 유엔참전용사와 유가족에게 긴급 구호물품 등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진 발생 직후 주콜롬비아 대한민국 대사관...
관세청은 2026년 8월 20일 거제·통영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수출입 기업을 대상으로 관세행정 종합지원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원은 세정지원, 관세조사 유예, 자유무역협정(FTA) 원산지검증 보류·연기, 특별통관 지원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세정지원으로 수입물품에...
행정안전부는 장기화된 폭염과 가뭄에 대응하기 위해 16개 시·도에 재난안전관리특별교부세 250억 원을 긴급 추가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 6일 대통령 주재 폭염·가뭄 대처상황 점검회의에서 모든 행정력을 동원하라는 지시에 따른 것이다. 앞서 정부는...
산림청은 기록적인 폭염과 남부지역 가뭄이 이어지면서 임업인 피해 최소화를 위해 산불진화차량, 산불예방용 드론 등 산불진화자원을 총동원한 비상 대응에 나섰다고 7일 밝혔다. 최근 6∼7월 경남 지역 강수량은 162mm로 평년 487mm의 33% 수준에 불과하다. 8월...
최근 전국을 강타한 집중호우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지역에 정부의 긴급 재정 지원이 추진된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7월 17일부터 19일까지 내린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기·강원·경북 등 3개 시·도에 재난안전특별교부세(이하 재난특교세) 총 16억...
충남 공주시 일대 논콩과 팥 농가가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가운데, 농촌진흥청이 현장 기술지원에 나섰다. 국립식량과학원 김병석 원장은 7월 13일 충남 공주시 계룡면과 우성면에 위치한 논콩·팥 재배단지를 방문해 침수 피해 상황을 살피고 병해충 관리 기술을...
정부가 지난달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본 지역에 긴급 복구 자금을 투입합니다. 행정안전부는 7월 8일부터 내린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6개 시·도에 재난안전관리 특별교부세 21억 원을 긴급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지원 대상은 대전광역시, 세종특별시, 경기도, 충청북도,...
정부가 홈플러스의 법원 회생절차 폐지에 따른 민생경제 충격을 완화하기 위해 근로자와 중소 협력업체 보호에 초점을 맞춘 긴급 지원 대책을 7월 3일 발표했다. 이형일 재정경제부 제1차관 주재로 열린 관계기관 전담반 회의에서는 홈플러스 회생절차 개시 이후부터 각 기관이...
영암국유림관리소(소장 박상춘)는 지난 30일 전라남도(도지사 김영록)와 ‘재난관리자원 응원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서면 방식으로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별도의 대면 협약식 없이 문서 교환만으로 신속하게 진행되었으며, 기후변화로 인해 점점 더 대형화되고...
금융위원회가 포용금융을 단순한 일회성 민생대책이 아닌 금융시스템 전반의 작동 방식을 바꾸는 구조개혁 과제로 삼고 본격적인 논의에 나섰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6월 17일 오후 서울 중구 예금보험공사에서 열린 '포용금융 현장 대토론회'를 주재했다. 이번 토론회는 기존의...
기획예산처 임기근 차관이 4월 27일 오후 경기도 시흥시에 있는 건설기계 제조업체 대모엔지니어링을 방문해 수출 중소기업을 위한 정부 지원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 직접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불안이 장기화하면서 수출 기업의 물류비 부담이...
정부가 최근 중동 지역의 인도적 위기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레바논과 이란에 총 250만 달러 규모의 긴급 지원을 제공합니다. 우리 정부는 유엔 등 국제사회의 인도적 지원 요청에 따라 레바논에 200만 달러, 이란에 50만 달러를 각각 지원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레바논의...
앞으로는 복지급여를 받기 위해 일일이 신청하지 않아도 된다. 정부가 복지제도의 가장 큰 걸림돌로 지적되던 '신청주의'를 대폭 개선해, 대상자임이 확인되면 신청 절차 없이 자동으로 급여를 지급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보건복지부는 5월 12일 국무회의에서 '위기가구 지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