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만 늘었는데도 고지 대상?… 간편보험 '알릴의무' 혼선 고혈압·고지혈증·당뇨병 등 만성질환을 안고 살아가는 인구가 늘어나면서 유병자를 위한 간편보험 시장도 지속적으로 커지고 있다. 보험사들은 가입 문턱을 낮춘 상품을 잇달아 내놓고 있지만, 정작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교보생명은 30~40대 고객을 위해 맞춤형 건강보장부터 노후 사망보장까지 한 번에 준비할 수 있는 ‘교보밸런스건강보험 (무배당)’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상품은 합리적인 보험료로 암·뇌혈관질환·허혈심장질환 등 ‘3대 질병’을 빈틈없이 보장하고, 보험료 납입...
보험업계가 지방자치단체와 손잡고 소상공인 및 취약계층의 생활 위험을 무상 보장하는 상생보험 사업을 본격화한다. 금융위원회(이하 금융위)는 지난 16일 서울 종로구 생명보험교육문화센터에서 경남·경북·광주·전남·제주·충북 등 6개 지자체와 업무협약을 맺고, 향후 5년간...
올해 초 금융감독원이 공개한 민원·분쟁사례에 따르면, A씨의 아버지는 급성 뇌졸중으로 쓰러져 혼수상태에 빠졌다. 자녀인 A씨가 아버지를 대신해 진단보험금을 청구했지만, 보험사는 “보험금은 청구권자인 본인만 청구할 수 있다”며 지급을 거절했다. A씨는 억울함을 호소하며...
최근 관악산이 2030세대 사이에서 새로운 ‘핫플’로 떠오르고 있다. 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한 역술가의 추천이 입소문을 타면서, 정상 인증사진을 남기는 소셜미디어(SNS) 문화까지 더해져 이른바 ‘기(氣) 받으러 가는 산’으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에는 인증사진을 찍기...
삼성화재는 암·뇌·심장 등 주요 중증질환 치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치료비 부담에 대비할 수 있는 ‘치료비플랜’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치료비플랜은 기존의 일회성 진단비 위주의 보장에서 벗어나, 실제 치료 과정에 맞춰 보장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치료비 특약에...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2026년 3월 20일 '디지털의료기기 분류 및 등급 지정 가이드라인'을 개정했다고 밝혔다. 이 가이드라인은 빠르게 발전하는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의료기기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지침서로, 개정을 통해 업계와 일반인의 이해를 돕고...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2026년 3월 19일, 희귀 담도암 치료를 위한 바이오의약품을 공식 허가했다고 발표했다. 바이오의약품허가과가 담당한 이번 허가는 국내 희귀암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 기회를 제공할 전망이다. 희귀 담도암은 담관에 발생하는 암으로, 전체...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이 업계 최대 보장 수준의 펫보험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국내 반려동물 인구가 1500만 명을 넘어섰지만, 표준화된 수가 체계가 없는 동물병원의 특성상 진료비 편차가 커 보호자들의 경제적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한 결과다. ■ 반려동물...
조대규 교보생명 사장이 서울경찰청이 주관하는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교보생명이 1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 대상 불법 사이버 도박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도박 예방의 중요성을 사회 전반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소년을 노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구혁채 차관이 핀란드와의 협력을 강조하며 양자통신과 6세대 이동통신(6G) 등 미래 네트워크 기술 개발을 신뢰 기반으로 앞당기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는 첨단 기술 분야에서 국제 협력이 필수적인 상황에서 나온 발언으로, 양국 간 신뢰를 바탕으로 한...
교보생명은 ‘교보마이플랜건강보험 (무배당)’의 신규특약 2종이 생명보험협회로부터 6개월의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 배타적사용권이란 생명보험협회가 독창적인 금융상품에 부여하는 일종의 특허권이다. 생명보험협회는 신상품을 개발한 회사의 이익을 보호하기 위해...
롯데손해보험은 상해 부위와 부상 정도에 따라 연 최대 6회까지 통합상해진단비를 보장하는 ‘다쳤을땐 상해보험’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다쳤을땐 상해보험’은 일상생활에서 흔히 발생하는 타박상·멍은 물론, 골절·절단과 같은 중증 상해까지 단계별로 보장하는 생활밀착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