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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생명, 체증형 설계 가능한 ‘어린이 보장보험’ 출시

동양생명이 자녀의 전 생애를 아우르는 보장 체계를 갖춘 어린이 보험 상품을 새롭게 선보였다. 16일 출시된 ‘(무)우리WON하는쑥쑥어린이보장보험’은 성장 단계에 따라 보장 필요성이 증가하는 점을 반영, 시간이 흐를수록 보장 가치가 상승하는 구조를 채택했다. 특히 가입 후 20년이 지나면 주요 보장금액이 최초 약정 금액의 두 배 수준까지 확대돼 장기적 리스크 대비에 초점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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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이 된 이후 의료비 부담이 커지는 현실을 반영한 설계로, 예컨대 암 진단 시 최초 5000만 원이 보장된다면 20년 후에는 1억 원으로 자동 증액된다. 이는 물가 상승률과 의료비 증가 추세를 고려한 대응책으로, 장기적 보험 자산의 실질적 가치를 제고하는 데 방점이 찍혀 있다. 보험업계에서는 이러한 체증 구조가 저출산 시대에 맞춰 자녀 보장을 강화하려는 수요와 맞물려 새로운 상품 트렌드를 이끌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장기 유지 고객을 위한 추가 혜택도 포함됐다. 보험 계약 후 10년, 20년 차(또는 30년 납일 경우 30년 차)에 ‘보너스보장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지속적인 납입 유인을 마련한 것이다. 보장 수준과 환급률 측면에서 경쟁력을 갖췄다는 평가 속에,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상품은 주요 질병을 포괄하는 종합보장형과 암·뇌혈관·허혈심장질환에 특화된 3대질환보장형 중 선택 가능하다.

가입 대상은 태아에서 15세까지이며, 납입 기간은 15년, 20년, 30년 중 선택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는 다양한 가정의 재무 계획에 유연하게 대응하기 위한 전략으로 해석된다. 동양생명 측은 자녀의 성장 단계뿐 아니라 성인 이후의 경제적 리스크에도 대비할 수 있는 실질적 보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업계에서는 이번 상품이 장기 보장형 어린이보험의 재정의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인구 구조 변화와 함께 보험상품의 역할이 단순한 사후 구제를 넘어, 전 생애에 걸친 경제적 안정 장치로 확장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분석이다. 보험업계 전반으로 이러한 생애주기 기반의 보장 설계가 확산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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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보험신문 ✓ 협약 승인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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