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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KB the FIRST 패밀리오피스’ 리브랜딩

고액 자산가 대상의 종합 자산관리 시장에서 전문성 기반의 경쟁이 가속화되고 있다. KB국민은행이 기존의 패밀리오피스 브랜드를 전면 개편하며, 가문 단위의 장기적 가치 창출에 초점을 맞춘 새로운 서비스 체계를 공식화했다. 2025년 1월 현재 약 1조1000억원에 달하는 자산을 관리 중인 이 부문의 규모를 올해 안에 2조원으로 확대하겠다는 목표도 함께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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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리브랜딩을 계기로 KB국민은행은 ‘KB the FIRST 패밀리오피스’라는 이름 아래 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투자·세무·법률·회계·부동산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유기적으로 협업하는 구조를 마련했다. 고객 가문의 자산 구조 분석부터 기업 지배구조 개선, 가업승계, 국내외 대체투자 자문에 이르기까지 복합적인 니즈를 포괄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현장 중심의 컨설팅을 강조하며 전문가들이 고객 측에 직접 방문하는 ‘On-Site Advisory’를 도입한 점이 눈에 띈다.

비금융 영역에 대한 투자도 확대된다. 국내외 경제 전망과 세제 변화, 글로벌 투자 흐름 등을 주제로 한 정기 세미나를 통해 고액 자산가들이 전략적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는 정보 인프라를 제공할 계획이다. 더불어 차세대 후계자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되며, 금융과 경영, 자산승계 전반에 걸친 실질적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이번 움직임은 단순한 브랜드 변경을 넘어, 금융기관의 고액자산가 서비스가 일회성 자문을 넘어 지속 가능한 가문 관리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경쟁 은행과 증권사들도 유사한 체계를 구축하며 시장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전문성과 맞춤형 서비스의 깊이가 향후 고객 유치의 핵심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자산관리 생태계 전반에 걸쳐, 장기적 신뢰 기반의 종합솔루션이 표준이 되는 계기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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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보험신문 ✓ 협약 승인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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