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화재 다이렉트 ‘치료비플랜’ 출시
삼성화재는 암·뇌·심장 등 주요 중증질환 치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치료비 부담에 대비할 수 있는 ‘치료비플랜’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치료비플랜은 기존의 일회성 진단비 위주의 보장에서 벗어나, 실제 치료 과정에 맞춰 보장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치료비 특약에 가입하면 수술, 항암치료, 입원 등 동일 질환에 대한 실제 치료가 발생할 때마다 반복해서 보상받을 수 있도록 설계돼 장기 치료 환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수 있다.
특히 치매 등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질환에 대해서도 진행 단계별로 진단 및 치료비 보장이 가능하다. 최근 의료기술 발달로 생존율이 높아지고 치료 기간이 장기화하는 추세에 따라, 치료 과정 전반을 고려한 대비 필요성이 커지는 최신 의료 트렌드를 반영한 결과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최근 고객들의 니즈가 단순 진단비 확보에서 치료 과정 전반의 실질적인 의료비 대비로 이동하고 있다”며 “치료 과정에 맞춘 보장을 통해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