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산하 국민연금공단은 2026년 3월 12일 효성티앤씨를 공개중점관리기업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공개중점관리기업 제도는 국민연금이 대규모 주식을 보유한 기업 중 지배구조나 경영 투명성에 리스크가 있는 곳을 공개적으로 지정해 집중적으로 관리하는 방식이다. 이를...
KB손해보험이 이사회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전략적 인사 교체에 나섰다. 지난 9일 개최된 사외이사 후보추천위원회를 통해 조혜진 인천대학교 소비자학과 교수를 새 사외이사 후보로 결정했다. 이는 금융소비자 보호 체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이사회 내 정책...
우리금융그룹이 발간한 지속가능경영보고서가 국제 무대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글로벌 ESG 공시 기준 강화 흐름 속에서 국내 금융그룹의 위상을 드러냈다. 지난해 6월 공개한 보고서가 미국커뮤니케이션연맹(LACP)이 주관하는 ‘2024/25 LACP 비전 어워드’ 뱅킹...
신한금융지주가 이사회의 전문성과 다양성 강화를 위한 핵심 인사를 발표하며 지배구조 개편의 속도를 높이고 있다. 3일 이사회를 통해 박종복 후보와 임승연 후보를 신규 사외이사로 추천했다. 이번 인선은 오는 정기주주총회를 앞두고 이사회의 균형 있는 승계와 전문성 확보를...
국내 보험산업이 세계 9위 규모로 성장하며 외형적 성과를 거뒀지만, 소비자 신뢰 저하가 새로운 경영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2025년 9월 기준 보험업계 총자산은 1327조원, 수입보험료는 183조원을 기록한 가운데, 금융감독원에 접수된 보험 관련 민원은 전년 대비...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삼성화재 본사에서 지난 26일, 보험업계의 신뢰 회복을 향한 한 걸음이 조용히 시작됐다. 삼성화재와 디지털 기반의 법인보험대리점 토스인슈어런스가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협약은 보험 모집 과정의 투명성...
정부 각 부처가 2월 27일 다양한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정책 동향과 행사 소식을 발표했다. 예산 편성, 국제 행사 준비, 가축 방역 강화, 청렴 시책 등 국민 생활과 직결된 분야에서 활발한 움직임을 보였다. 이들 소식은 정부의 정책 추진 방향을 엿볼 수 있는 중요한...
하나은행은 차세대 디지털 플랫폼 구축사업 ‘프로젝트 FIRST’ 구축을 완료하고, 19일부터 본격적 운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프로젝트 FIRST’는 모바일·기업뱅킹·상품·마케팅 등 업무시스템 전반을 아우르는 차세대 디지털 플랫폼 개선 사업으로, ‘다시 하나답게!...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12일 국내 은행장들을 만나 은행 경영의 핵심 가치로 ‘견리사의(見利思義·이익을 보거든 의로움을 생각하라)’를 강조하며, 소비자 보호 강화와 지배구조 혁신을 주문했다. 금융감독원(이하 금감원)은 이날 오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이찬진 금감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