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부터 은행 점포 폐쇄 절차가 대폭 강화된다. 반경 1km 이내 점포 간 통폐합도 사전영향평가와 지역 의견 청취를 의무적으로 거쳐야 한다. 금융위원회는 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억원 금융위원장 주재로 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안의...
1. 사건 개요 본 사례는 금융분쟁조정위원회가 2022년경 처리한 자동차성능·상태점검책임보험 관련 분쟁 조정결정문이다. 신청인(중고차 구매자)은 2021년 5월 15일경 A중고차매매업체에서 B차량(승용차, 2015년식, 주행거리 약 12만 km)을 구매하였다. 구매...
금융보안원은 2월부터 금융권 소프트웨어 공급망 보안을 위한 전용 플랫폼을 본격 가동한다. 지난달 30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불스홀에서 열린 세미나에서 이 계획이 공개됐다. 세미나에는 금융회사 보안 담당자들이 참석했으며, 금융감독 방향과 생성형 AI 확산에 따른...
우리은행, 채무자 생계비 보호 계좌 신규 출시 금융권에서 경제적 취약계층을 위한 실질적 지원책이 나왔다. 우리은행이 민사집행법에 근거해 압류 대상에서 제외되는 '생계비계좌'를 전국 영업점과 모바일 뱅킹을 통해 공식 출시했다. 이 계좌는 월 250만원 한도 내 입금액과...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도입된 정보 공유 플랫폼이 운영 12주 만에 약 186억원의 피해를 막은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위원회는 지난해 10월 29일 출범한 ‘보이스피싱 정보공유·분석 AI 플랫폼(ASAP)’의 성과를 28일 발표했다. ASAP은 금융, 통신,...
금융당국이 보험사들의 계리가정 수립에 대한 감독을 강화하는 방안을 내놓았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지난 20일 '보험업권 계리감독 선진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는 IFRS17과 K-ICS 도입 이후 보험사들이 자의적으로 계리가정을 수립해 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법인보험대리점(GA) 업계의 매출 규모가 2025년 기준 약 18조원으로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험GA협회는 2026년을 맞아 질적 도약을 목표로 삼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김용태 협회장은 지난 20일 서울 중구 협회 회의실에서 열린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단순한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