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는 16일 수제맥주 기업 세븐브로이와 대한제분 간의 오랜 분쟁이 중기부 소속 중소기업 기술분쟁 조정·중재위원회의 조정을 통해 완전히 해소되었다고 발표했다. 이번 분쟁은 ‘곰표 밀맥주’와 관련한 협업 및 상표권 계약이 종료되는 과정에서 양측의...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함께 지역에서 열리는 대중음악 공연의 운영비를 지원하는 '대중음악 공연 지역 개최 활성화 지원' 사업의 공모를 4월 16일부터 30일까지 진행한다.\n\n이번 사업은 수도권에 편중된 대중음악 공연을 지역으로 유도해 문화 향유 기회를...
올해 1분기(1~3월)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약 476만 명을 기록하며 1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025년 같은 기간보다 23% 증가한 이번 성과가 케이-컬처의 세계적 인기와 민관의 적극적인 유치 노력 덕분이라고 분석했다. 특히...
법무부가 중동 분쟁으로 인한 국제 유가 급등으로 지역 관광 인프라의 수익성 저하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기 위해 의료관광 비자 제도를 대폭 개선한다. 법무부는 지난 4월 15일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 주재로 ‘외국인환자 의료관광 유치 기관’ 및...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사장 김현중)과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가 손을 잡고 중소기업의 산업재해를 줄이기 위한 전방위 협력에 나선다. 두 기관은 4월 15일 중소기업중앙회 본사에서 '중소기업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중소기업 현장의...
정부는 4월 1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제28차 장애인정책조정위원회를 열어 장애인 거주시설 내 인권 보호를 강화하는 종합대책과 올해 장애인정책 시행계획 등을 심의·확정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장애인 거주시설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한 성폭력 등 중대한...
정부가 28년 만에 규제개혁 추진 체계를 전면 개편하고, 대통령이 직접 주재하는 '규제합리화위원회'를 공식 출범시켰다. 지난 4월 15일 청와대 충무실에서 열린 제1차 전체회의에서는 기존 규제개혁의 한계를 넘어서기 위한 구조개혁 방안과 함께, 지역 균형 성장을 견인할...
앞으로 청년과 소상공인, 다자녀 양육자 등도 공유재산을 보다 쉽게 사용할 수 있게 된다. 행정안전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공유재산 및 물품 관리법 시행령' 개정안을 4월 16일부터 5월 26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공유재산은 최고가 낙찰 방식이나 지역제한...
국세청이 26년 만에 간이과세 배제지역 기준을 전면 개정해 544개 지역에서 최대 4만 명의 영세사업자가 세부담을 덜게 됐다. 전통시장, 집단상가 등에서 상권 변화를 반영하지 못한 기준을 대폭 정비해 7월부터 간이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이번 조치는 소상공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