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에 전조등을 켜지 않고 도로를 달리는 이른바 '스텔스 자동차'가 앞으로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정부가 자동차 안전기준을 개정해 전조등과 후미등을 자동으로 켜지도록 의무화하고, 전기차 감속 상황도 뒤차가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제동등 점등 기준을 강화하기로 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위원장 송경희)가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TVING’을 운영하는 ㈜티빙의 이용자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대한 조사에 본격 착수했다. 개인정보위는 지난 3일 오전 2시경 티빙으로부터 개인정보 유출 신고를 접수했다. 티빙은 하루 전인 2일, 이용자...
공정거래위원회는 국내 제약사 보령이 글로벌 제약사 사노피로부터 유방암 치료제 '탁소텔(Taxotere)'의 국내외 판권과 품목허가권, 상표권 등 영업에 필요한 모든 권리를 양수하는 기업결합을 심사한 결과, 국내 도세탁셀 성분 항암제 시장에서 경쟁이 실질적으로 제한될...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오는 6월 5일 오후 4시 30분부터 서울 강남구 잠원한강공원 다목적운동장 야외 무대에서 제31회 환경의 날 기념식 및 대한민국 기후행동 출범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기후행동으로 실현하는 녹색 대한민국'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오는 6월 5일부터 환경보건이용권이 제공되는 취약계층 어린이를 대상으로 전국 국립공원 생태탐방원 10곳에서 '건강나누리 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환경보건이용권은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13세 미만 어린이 1만 1천 명에게 1인당 10만 원...
행정안전부는 4일 지방자치단체 공유재산심의회의 운영 투명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 공유재산 운영기준’을 개정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오는 5일 조간부터 시행되며, 공유재산심의회가 서면심의 위주로 운영되거나 회의록 공개가 미흡하다는 지적을 받아온...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이 국내 마약류 남용 실태를 종합 분석한 '마약류 감정백서 2025'를 발간했다. 이 백서는 국과수가 보유한 방대한 마약 감정 데이터를 바탕으로 2023년부터 매년 발간되는 자료로, 올해는 역대 최다인 14만여 건의 감정 결과를 담고 있다....
재난 피해자를 더 이상 수동적인 구호 대상이 아닌, 당당한 권리의 주체로 보장하기 위해 정부와 민간이 처음으로 뜻을 모았다. 행정안전부 국립재난안전연구원(원장 직무대리 안채명)은 4·16재단 부설 재난피해자권리센터(센터장 유해정)와 함께 6월 5일 오전 10시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