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청이 26일 발표한 '2025 감염병 신고 현황 연보'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법정감염병 신고 환자 수가 전년보다 20.3% 줄어든 13만 9368명으로 집계됐다. 인구 10만 명당 발생률은 272명으로, 2024년 341명에서 69명 감소했다. 이번 연보는...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최정록)는 6월 25일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육상동물 항생제내성 협력센터'로 지정된 것을 기념하는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농림축산식품부, 식품의약품안전처, 질병관리청 등 관계 부처와 대한수의사회, 한국동물약품협회 등 산·학계...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유럽의약품청(EMA)이 주관하는 '의약품 과학적 공동평가(OPEN) 프로그램'을 통해 바이오의약품의 공동 심사를 6월 17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는 유럽과 한국이 동시에 공동 심사를 진행한 첫 번째 공식 사례로, 글로벌 규제 조화와...
본격적인 여름을 앞두고 염소 고기와 삼계탕 등 보양식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이들 식품의 위생과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6월 15일부터 26일까지 17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전국 2,700여 개 업소를 대상으로...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최정록)가 축산물 안전 검사 분야에서 국제적인 신뢰를 다시 한번 확인했습니다. 검역본부는 축산물에 남아 있을 수 있는 항생제 등 유해 물질을 검사하는 국제숙련도 시험에서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 연속으로 ‘만족’ 판정을 받았다고 7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최근 비대면 판매·소비 문화가 확산됨에 따라 온라인에서 유통·판매하거나 무인점포, 배달앱 등을 통해 판매하는 축산물에 대해 오는 4월 6일부터 17일까지 17개 지방정부와 함께 집중 점검한다고 밝혔다. 국내 농·축·수산물 온라인 쇼핑몰...
사과와 배 농가에 큰 피해를 주는 과수화상병을 예방하려면 개화기(꽃이 피는 시기)에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제때 약제를 뿌리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농촌진흥청은 30일, 과수화상병 예측 정보를 활용해 전문 약제를 살포할 것을 강조하며, 일부 농가에서 약해(약으로 인한...
세계보건기구(WHO)가 대한민국의 식품안전관리 체계를 공식 평가한 결과, '식품안전'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인 만점(5점)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WHO 합동외부평가(JEE)에서 우리나라가 생산부터 소비까지 전 식품 공급망에서 뛰어난 위기대응 역량을 갖추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