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산불피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봉업계를 지원하고, 산림의 건강성도 함께 향상시킬 수 있는 우수 밀원수 24수종을 발굴했다고 밝혔다. 밀원수는 꿀벌이 꿀을 채취하는 데 이용하는 나무로, 양봉산업의 핵심 자원이다. 그동안 국내 밀원수는 주로...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충주국유림관리소가 지역 주민과 함께 뜻깊은 나무심기 행사를 펼쳤다. 4월 3일 충주시 살미면 설운리 국유림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중부지방산림청, SK임업, 풀무원아카데미, 지역 주민 등 약 10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1.4ha 면적에...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이동양봉 농가를 대상으로 벌통 위치와 주변 밀원(꿀샘식물)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이동양봉정보제공 시스템'을 개발하고 현장 실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동양봉은 유밀기(꽃에서 꿀이 분비되는 시기)에 아까시나무, 밤나무 등 밀원수를 따라...
어린이날을 맞아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이 곤충의 다양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마련했다. 국립농업과학원은 오는 5월 1일부터 5일까지 닷새간 곤충박물관과 곤충생태원을 일반에 개방한다고 밝혔다.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이며, 토요일과...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4월 10일, 스마트농업 분야에서 뛰어난 기술력과 현장 확산 성과를 인정받은 기업 15개사를 '스마트농업 우수기업'으로 처음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 제도는 스마트농업 기술을 보유한 기업을 발굴해 정책적으로 집중 지원함으로써 민간 주도의...
경북 영덕군에서 열린 제29회 영덕대게축제가 단순한 먹거리 축제를 넘어 정책 혁신의 장으로 탈바꿈했다. 산림청 산하 영덕국유림관리소(소장 김진헌)는 2026년 3월 27일 축제 현장에서 산불예방 캠페인을 진행하면서 '찾아가는 규제혁신·적극행정·정부혁신 현장지원센터'를...
산림청 산하 국립산림과학원이 대추나무에 기능성 미생물을 처리함으로써 꿀 생산성을 최대 39%까지 높이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는 대추나무 꽃에서 생산되는 꿀의 양을 크게 증가시켜 양봉 농가의 수익 증대에 기여할 수 있는 기술로 평가된다. 산림청은 2026년 3월...
산림청은 2026년 3월 12일, 산림 자원의 효율적 관리와 수목원의 교육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두 건의 법률 개정안을 발표했다. 이번 개정안은 밀원수 특화단지의 조성을 법적 근거로 마련하고, 수목원의 교육적 역할을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해 양봉 산업의...
농촌진흥청은 2026년 3월 9일, 봄철 꿀벌 응애 초기 방제가 양봉 농사의 성패를 결정짓는 핵심 요소라고 밝히며 농가에 특화된 방제 자료를 공개했다. 이 자료는 농업과학원에서 제작된 것으로, 양봉 농가들이 봄철에 직면하는 가장 큰 위협인 응애 문제를 다루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