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지선 국토교통부 제2차관이 지난 6월 10일부터 12일까지 베트남 하노이를 방문해 양국 간 철도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하노이 메트로(도시철도) 사업과 베트남 북남고속철도 사업 등 주요 인프라 프로젝트에서 한국 기업의 역할을 확대하기 위한 목적으로...
국토교통부는 지난 6월 9일 신안산선 복선전철 민간투자사업 3-2공구 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작업자 추락 사망 사고와 관련해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시공사인 포스코이앤씨 등의 위법 사실이 드러날 경우 엄중 조치하기로 했다. 사고는 이날 오후 5시 26분경 케이블 트레이...
앞으로 모든 열차의 운전실에 CCTV가 의무적으로 설치된다. 국토교통부는 6월 5일부터 7월 15일까지 「철도안전법 시행령·시행규칙」 일부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철도 사고 원인을 더 정확하게 규명하고 철도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그동안...
정부가 민자철도의 안전 관리 체계를 근본적으로 바꾼다. 그동안 효율성에 치우쳤던 사업 방식을 '안전' 중심으로 전환하고, 기획부터 건설, 운영까지 모든 단계에서 공공의 역할을 대폭 강화하기로 했다. 이는 최근 몇 년 사이 부전마선(2020년)과 신안산선(2025년)...
이재명 대통령의 베트남 국빈 방문을 계기로 한국과 베트남 간 철도 및 인프라 협력이 본격화되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현대로템이 베트남 현지 기업 THACO와 4,800억 원 규모의 도시철도 차량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베트남 철도 차량 분야에 한국...
1975년 군(軍)의 요청으로 설치된 철도건널목이 50년 만에 폐쇄 위기에 놓였지만, 국민권익위원회가 안전조치를 우선하라는 권고를 내렸다.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정일연)는 경기도 양주시 동산 철도건널목(이하 동산건널목)에 대해 폐쇄 대신 입체화(지하차도나 육교 설치)...
정부가 다가오는 장마철을 앞두고 전국 건설현장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고강도 점검에 나선다.\n\n국토교통부는 6월 4일(목)부터 7월 31일(금)까지 약 2개월간 전국 건설현장 약 3,000개소를 대상으로 '우기 대비 일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유럽연합(EU)이 올해 8월과 9월 두 차례에 걸쳐 강화된 포장 규제를 시행할 예정인 가운데, 정부가 관계부처 합동으로 산업계의 대응을 지원하기 위해 나섰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농림축산식품부, 식품의약품안전처, 중소벤처기업부 등 관계부처와 함께 오는 4월 29일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