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와 배 농가에 큰 피해를 주는 과수화상병을 예방하려면 개화기(꽃이 피는 시기)에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제때 약제를 뿌리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농촌진흥청은 30일, 과수화상병 예측 정보를 활용해 전문 약제를 살포할 것을 강조하며, 일부 농가에서 약해(약으로 인한...
배꽃이 피는 시기가 다가오면서 농촌진흥청이 저온 피해 예방과 인공수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나섰다. 배 개화기에는 흰꽃봉오리 시기(백뢰기)부터 만개기 사이에 갑작스러운 저온이 찾아와 꽃 내부 기관을 손상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농촌진흥청은 안정적인 열매 맺음과 생산량...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우리나라 대표 자생식물 중 하나인 '광릉요강꽃'이 개화했다고 27일 밝혔다. 광릉요강꽃은 난초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로, 꽃의 모양이 전통 요강을 닮아 이름이 붙여졌다. 독특한 형태와 은은한 색감을 지녀 국내 자생 난초 중에서도 관상적 가치가 높은...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산불피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봉업계를 지원하고, 산림의 건강성도 함께 향상시킬 수 있는 우수 밀원수 24수종을 발굴했다고 밝혔다. 밀원수는 꿀벌이 꿀을 채취하는 데 이용하는 나무로, 양봉산업의 핵심 자원이다. 그동안 국내 밀원수는 주로...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가 4월 7일 오후 4시 농촌소득에너지정책관 주재로 봄철 저온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긴급 점검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에는 농촌진흥청, 8개 도(道), 농협중앙회가 참여해 냉해 대비 상황을 집중 점검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북서쪽에서 내려온...
봄을 대표하는 꽃인 산철쭉이 올해는 예년보다 일찍 피기 시작했다.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4월 8일 경남수목원에서 산철쭉 개화가 확인됐다고 발표했다. 올해 개화 시기는 최근 이어진 온화한 기온의 영향으로 경남 지역 기준 작년보다 약 10일가량 앞당겨진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노지 감귤꽃이 지난해보다 일주일가량 빨리 필 것으로 예측됐다. 농촌진흥청은 4월 기온 상승 전망을 반영해 노지 감귤 주산지의 발아기와 과거 만개기 데이터를 종합 분석한 결과, 올해 만개 시기가 5월 7일께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5월 14일경)보다...
국립수목원이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완성한 '전국 벚꽃 개화지도'를 공개했다. 이 지도는 전국 각지에서 시민들이 직접 관측한 개화 데이터를 모아 한눈에 봄의 진행 상황을 파악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벚나무뿐만 아니라 약 1,100여 종의 식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