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수 취약지 10곳 중 8곳, 여전히 '무방비' 상태…보험업계 우려 지난해 집중호우로 차량 침수 피해가 집중됐던 전국 10개 지점 가운데 배수 시설 개선이 이뤄진 곳은 5분의 1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삼성화재 교통안전문화연구소가 26일 공개한 현장 점검...
페달 오조작 사고 5년간 2.3배 급증…고령운전자 사망자 비중 70% 넘어 가속페달과 브레이크를 혼동해 발생하는 교통사고가 최근 5년 사이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삼성화재 교통안전문화연구소가 4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언론에...
음주운전 단속 건수는 지난 10년간 절반 수준으로 줄었으나, 재범 비율은 43.9%로 거의 변화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화재 교통안전문화연구소가 최근 10년간(2015~2024년)의 단속 및 사고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윤창호법 시행 이후 처벌이 강화됐음에도...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의 기술 수준이 높을수록 실제 도로에서의 사고 발생 가능성과 인명 피해가 현격히 줄어드는 것으로 분석됐다. 삼성화재 교통안전문화연구소가 2018년부터 2024년까지 수집된 약 83만 건의 사고 데이터를 기반으로 KNCAP(한국 신차...
이륜차 운전자의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보험상품 혁신이 업계에 본격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현대해상이 23일 유상 운송 활동에 종사하는 이륜차 운전자를 대상으로 교통안전교육 이수 시 보험료를 인하하는 특약을 선보였다. 해당 조치는 국내 보험사 중 처음으로 연령 제한 없이...
전남 지역의 화재 피해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한 민관 협력 체계가 공식적으로 가동된다. 화재보험협회와 전남소방본부는 19일 장흥군 소재 전남소방본부 청사에서 ‘화재 취약계층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주거 취약 환경에 놓인 고령층·저소득층의 화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