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권을 겨냥한 보이스피싱 수법이 날로 정교해지면서 대형 금융지주사가 경찰과 공동 대응에 나섰다. AI 기술을 악용한 신종 사기 사례가 늘어나자, 우리금융그룹은 경찰청 전문가를 초청해 임직원 대상 금융소비자보호 세미나를 지난 21일 서울 회현동 본점에서 열었다. 그룹...
KB라이프·KB손보, 영진에셋과 소비자보호 협력 강화 KB라이프생명과 KB손해보험이 대형 법인보험대리점(GA)인 영진에셋과 손잡고 금융소비자 보호 체계를 한층 더 정비한다. 양사는 지난 14일 부산 연제구에 위치한 영진에셋 본사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소비자 중심의...
한국과 말레이시아 보험 유관기관이 기후변화와 인공지능(AI), 보험사기 등 글로벌 보험시장의 핵심 현안에 공동 대응하기로 뜻을 모았다. 보험개발원은 지난 9일부터 이틀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현지 독립기관인 말레이시아 보험서비스원(ISM)과 함께 공동 워크숍을...
보험업계의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정보보호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NH농협생명이 최근 범농협 계열사와 함께 정보보호 인식 제고에 나서 주목받고 있다. 지난 8일 '정보보호의 날'을 맞아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임직원 개개인이 일상에서 보안...
태국 의료비 상승률이 물가 증가 속도를 크게 웃돌면서 건강보험 시장의 지속 가능성에 대한 경고음이 커지고 있다. 현지 보험업계에 따르면 의료 인플레이션이 10%를 돌파하며 보험사들의 재정 건전성에 적신호가 켜졌다. 이는 단순한 비용 부담을 넘어, 장기적으로 보험 상품...
침수 취약지 10곳 중 8곳, 여전히 '무방비' 상태…보험업계 우려 지난해 집중호우로 차량 침수 피해가 집중됐던 전국 10개 지점 가운데 배수 시설 개선이 이뤄진 곳은 5분의 1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삼성화재 교통안전문화연구소가 26일 공개한 현장 점검...
손해배상책임 연구의 장…자배원, 논문공모전 성료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자배원)이 자동차사고 배상제도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학술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 23일 열린 ‘제2회 손해배상책임연구 논문공모전’ 시상식에는 국토교통부와 한국보험법학회가 공동으로 참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