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L생명이 고객 중심 경영 강화를 위한 체계적 조치에 나섰다. 매월 3일을 ‘소비자보호의 날’로 지정해 전사 차원의 금융소비자 보호 문화를 정착시키겠다는 계획을 공식화하며, 조직 내 내부통제 시스템의 고도화를 본격화하고 있다. 이는 단발성 캠페인이 아닌 지속 가능한...
필자는 올해까지 ‘아시아 보험포럼’에 세 번째로 참석하게 된다. 매번 느끼는 점은 분명하다. 한국·중국·일본, 이른바 아시아 주요 보험시장에서 법인보험대리점(GA)이 처한 환경은 놀라울 만큼 닮아 있다는 사실이다. 소비자보호를 중심으로 한 규제 강화 속에서, GA는...
발달장애 예술가의 창작 작품이 일상 속 친숙한 생활용품으로 재탄생했다. 하나금융그룹이 지난 5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새로운 형태의 ESG 프로젝트를 공개하며, 장애 예술가의 독창성과 글로벌 브랜드의 기술력을 접목한 콜라보 굿즈를 선보였다. 이번 제품 라인업은...
금융권의 영업 점포가 단순한 거래 공간을 넘어 지역 사회와의 연결 고리로 진화하고 있다. 우리은행이 전국 각지의 영업점 내 유휴 공간을 활용해 ‘굿윌스토어’와의 협업 형태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새로운 모델을 구축했다. 이 프로젝트는 금융 서비스 기능을 유지하면서도...
2025년 1월 1일부터 삼성생명이 출산 및 육아휴직 중인 고객을 대상으로 보험료 지원 제도를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저출생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가정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목표로, 어린이보험료 할인과 보험료 납입 유예를 포함한 포용금융 정책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장기요양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생명보험업계가 기존 사망 중심의 보장 체계를 넘어 생존 중 발생하는 건강 리스크까지 포괄하는 상품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한화생명이 최근 출시한 ‘밸류플러스보장보험’은 평균수명 연장과 고령화 심화에 대응해, 단순한...
NH농협생명이 고객 중심 경영의 일환으로 제11기 고객패널 운영에 나섰다. 지난 30일 서울 서대문구 본사에서 발대식을 개최한 이번 프로그램은 고객의 생생한 목소리를 상품과 서비스 개선에 반영하기 위한 전략적 시도로 풀이된다. 12명으로 구성된 이번 기수는 3월부터...
NH농협손해보험이 서울 서대문구 본사에 소비자 맞춤형 오프라인 창구인 ‘헤아림 고객프라자’를 설립하고, 다음 달 1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이는 디지털 기기를 활용하기 어려운 고령층과 장애인 등 금융 취약계층을 위한 서비스 인프라 강화 조치로, 정보 접근성 격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