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기본권' 법제화 추진…국민기초금융보장법 8월 발의 예정 금융 접근성을 단순한 복지 차원이 아닌 국민의 기본권으로 격상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김은경 신용회복위원회 위원장 겸 서민금융진흥원장은 금융을 시혜적 보호 대상에서 벗어나 모든 국민이 차별 없이 누려야...
하나금융, 군 장병·가족에 연 10억원 규모 복지 프로그램 가동 하나금융그룹이 호국보훈의 달인 6월을 맞아 장병과 그 가족을 위한 대규모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내놨다. 이 그룹은 최근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에서 국방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히어로 위드 하나’ 사업을...
오는 7월부터 도수치료가 건강보험 관리급여 항목으로 새롭게 편입된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4일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열어 도수치료에 대해 회당 4만3850원의 수가를 적용하고, 주 2회 이내 연간 15회까지만 인정하는 방안을 확정했다. 단, 수술이나 골절 등 뚜렷한...
KB손보, 고령층 금융사기 예방 팔걷어… 맞춤형 교육 확대 고령층을 겨냥한 금융사기 수법이 갈수록 정교해지는 가운데, 보험업계의 소비자 보호 활동이 주목받고 있다. KB손해보험은 최근 경남 남해군 이동면 노인복지회관에서 노인대학 재학생 약 100명을 대상으로 금융안심...
건강보험 재정 누수를 막기 위한 정부 차원의 강도 높은 단속이 본격화된다. 보건복지부는 4일 코로나19 팬데믹 여파로 중단됐던 건강보험 기획조사를 올해 하반기부터 재개한다고 밝혔다. 신종 감염병 대응 일정에 밀려 2년간 중단됐던 현장 점검이 다시 가동되면서 보험 재정...
정부가 퇴직연금 500조원 시대에 발맞춰 통합연금포털을 이용자 중심으로 개편한다. 연금상품 비교·분석 기능을 강화하고, 이용자가 체감하는 불편함을 반영해 올해 안에 새 포털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고용노동부와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은 통합연금포털 개선을 위해 이용자...
보험업계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계층을 위한 상품 조건 개선 움직임이 나타났다. KB손해보험은 장애인 고객이 자동차보험 할인 혜택에서 제외되는 구조적 문제를 파악하고 관련 제도 변경에 나섰다. 이는 복지 혜택이 오히려 금융상품 이용에 걸림돌이 되는 상황을 바로잡으려는...
우정사업본부, 폭염·호우 대비 직원 보호 대책 마련…14억원 투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우정사업본부가 여름철 기상 이변에 대비한 직원 안전 관리 방안을 내놨다. 오는 6월 1일부터 10월 2일까지를 '우정사업 종사원 안전보건 특별관리 기간'으로 지정하고, 안전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