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이하 자배원)은 화물복지재단과 화물운전자 자동차사고 피해지원과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자배원은 지난 1월 화물운송사업연합회 및 공제조합과 협약을 맺은 데 이어 이번 화물복지재단과의 협약으로 운송 사업 분야 협력망을 확대하기로 했다. 아울러 자동차 사고로 어려움을 겪는 화물 운전자와 그 가족을 대상으로 사각지대 없는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주요 협력 분야는 ▲자동차 사고 피해자 지원사업 홍보 및 안내 강화 ▲신규 지원 대상자 발굴 및 연계 ▲맞춤형 상담 안내 ▲복지 증진 협력사업 추진 등이다.
김성완 자배원 부원장은 “운송 사업 분야 기관과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해 자동차 사고 피해자와 그 가족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박해규 화물복지재단 사무처장은 “자동차 사고로 도움이 필요한 화물 운전자와 가족이 복지재단과 자배원의 지원을 빠짐없이 받을 수 있도록 촘촘하게 사업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