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를 맞아 대한민국의 경제·금융 정책을 이끄는 수장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들은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기준금리 동결 결정에 따른 불확실성에 대비해 24시간 모니터링 체계를 지속 가동하고, 생산적 금융과 자본시장 선진화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구윤철...
29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확대거시경제금융회의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찬진 금감원장,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이억원 금융위원장. 29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확대거시경제금융회의에서...
NH농협은행이 2026년을 기점으로 AI가 고객 금융생활 전반을 주도하는 'Agentic AI Bank'로의 전환을 공식화했다. AI를 단순 지원 수단이 아닌 금융 서비스의 주체로 삼아 전사적 AX를 본격 추진하겠다는 구상이다. NH농협은행은 지난 28일 서울 중구...
금융감독원(이하 금감원)은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금감원 대회의실에서 ‘제7호 상생·협력 금융신(新)상품’ 우수사례 시상식을 개최하고, 취약계층 지원과 소비자 편익 증진에 기여한 4개 금융상품을 우수사례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7호 우수사례는 지난해 1월부터...
금융당국과 보험업계가 저소득층과 저신용자 등 취약계층의 보험 가입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손을 잡았다.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소상공인에게 무상으로 보험 가입을 지원하고,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한 보험 해지를 막기 위한 다양한 보호 장치가 마련된다. 금융위원회는 29일...
금융당국이 롯데손해보험의 경영개선계획에 대해 ‘불승인’ 결정을 내렸다. 금융위원회는 28일 열린 정례회의에서, 롯데손해보험이 지난 2일 제출한 경영개선계획의 구체성, 실현가능성 및 근거 등이 부족하다고 판단해 해당 계획을 불승인했다. 앞서 금융위원회는 지난해 11월...
금융위원회는 지난해 10월 29일 출범한 ‘보이스피싱 정보공유·분석 AI 플랫폼(ASAP)’이 운영 12주 만에 총 186억5000만원 규모의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했다고 28일 밝혔다. ASAP은 금융·통신·수사 과정에서 확보된 보이스피싱 의심정보를 참여기관 간에...
금융위 “금감원 통제 강화 불가피”… 특사경은 불공정거래·불법사금융만 허용 이억원 금융위원회(이하 금융위) 위원장이 금융권의 뜨거운 감자인 ‘금융감독원(금감원) 공공기관 지정’과 ‘특별사법경찰(특사경) 권한 확대’ 문제에 대해 입장을 정리했다. 이 위원장은 금감원의...
금융감독원이 대학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기간 중 ‘대학생이 꼭 알아야 할 금융이야기’를 주제로 금융특강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금융감독원은 2021년부터 실질적 금융거래를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대학 신입생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금융교육을 진행해오고 있다. 교육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