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사기 피해 예방” 금감원, ‘대학 신입생 금융특강’ 실시

금융감독원이 대학 신입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2월 19일부터 3월 31일까지 전국 대학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신청은 27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금융감독원 ‘e-금융교육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받는다.

이번 교육은 대학생들이 실질적인 금융거래를 시작함에 있어 필요한 기초 지식을 제공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신용카드 겸용 학생증 발급, 올바른 저축 및 투자 방법, 신용 관리, 학자금 대출 등의 내용이 포함된다. 특히 최근 청년층을 대상으로 한 신종 금융사기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사기 유형 인지 및 피해 예방 방법도 함께 다룬다.

금융감독원은 이번 교육을 통해 대학 신입생들이 건전한 금융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한다. 또한 급변하는 국내외 금융 상황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내리는 데 필요한 금융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교육은 특강, 교육 영상, 교재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되며, 각 대학의 요청에 따라 맞춤형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대학생들이 실생활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금융 지식을 습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금융감독원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대학 신입생들의 금융사기 피해 예방과 건전한 금융생활을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청년층의 금융 역량 강화를 통해 건강한 금융 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출처: 한국보험신문 ✓ 협약 승인 [원문보기]

⚖️ 본 콘텐츠는 AI가 재구성한 것으로, 저작권은 원 저작자(한국보험신문)에게 있습니다. 저작권자 요청 시 즉시 삭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