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이 금융회사에 정보보안 강화를 최우선 경영 과제로 삼아야 한다고 밝혔다. 이세훈 금감원 수석부원장은 16일 오전 여의도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열린 금융정보보호협의회 제23차 정기총회에서 이 같은 입장을 전했다. 이날 총회에는 박상원 금융보안원장과...
보험업계 실손보험금 지급 현황이 화두로 떠올랐다.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삼성화재, DB손보, 현대해상, KB손보, 메리츠화재 등 5대 대형 손해보험사가 지급한 실손보험금 총액이 8조4848억원에 달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3.1% 증가한 수치다. 특히 정형외과...
2025년은 새 정부 출범과 금융정책 전환이 맞물리면서 금융권의 역할과 책임이 재정립된 시기로 평가된다. 한국보험신문은 이 같은 변화를 반영한 10대 키워드를 선정해 소개했다. 금융권을 관통한 핵심 화두는 소비자 보호였다. 금융당국은 올해 감독 정책의 최우선 목표를...
2025년 보험업계에서는 판매채널 관리가 핵심 과제로 떠올랐다. 법인보험대리점(GA)을 중심으로 한 외형 경쟁과 과당경쟁이 지속되면서 불완전판매 우려가 반복적으로 제기된 데 따른 것이다. 이에 금융감독원은 지난 3월 보험사가 GA에 판매를 위탁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2025년은 새 정부 출범과 금융정책 전환이 맞물리면서 보험과 은행 등 금융 전반의 역할과 책임이 재정립된 시기로 평가된다. 한국보험신문은 이 같은 변화를 반영한 10대 키워드를 선정해 소개했다. 자본 건전성 규율 강화, 생산적 금융 확산, 소비자 보호 체계 고도화,...
내년 1월 1일부터 직업별 상해위험등급이 개정된다. 직업별 보험료 체계가 조정되는 것은 2021년 이후 약 5년 만이다. 올해 상반기 금융당국과 보험개발원은 보험사를 대상으로 변경된 직업분류표에 대한 설명회를 열었다. 하반기에는 위험도를 반영한 참조요율이 전달됐다....
소액단기전문보험사 제도가 시행된 지 4년이 지났지만, 인가를 받은 업체는 한 곳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위원회는 2019년 금융혁신과 미니보험 활성화를 목표로 이 제도를 마련했다. 지난 6월 출범한 펫보험 전문사 ‘마이브라운’이 유일한 인가 업체이며, 예비인가를...
법인보험대리점(GA) 소속 설계사 수가 전체 보험설계사의 절반을 넘어서면서 보험 판매 채널의 중심이 이동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2025년 상반기 기준 GA 소속 설계사는 30만1275명으로 전체의 59%를 차지한다. 판매 채널이 확대된 것과 달리 내부통제 수준은...
이지스자산운용 인수전에서 중국계 사모펀드 힐하우스인베스트먼트가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흥국생명은 이번 매각 절차의 공정성과 투명성에 문제를 제기했다. 흥국생명은 9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매각 주관사인 모건스탠리와 골드만삭스가 본입찰 이전에 추가 가격 경쟁을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