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나생명 대외협력팀 이사 장순원 씨의 부친상 소식이 전해졌다. 고인 김창진 씨의 빈소는 10일부터 경기도 김포시 감암로 11에 위치한 김포우리병원 장례식장 특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2일로 예정됐다.
보험업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장 이사는 라이나생명의 대외협력 전략을 총괄하며 업계 내에서 두터운 신뢰를 쌓아온 인물로 알려져 있다. 특히 보험사와 금융당국 간의 협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주도해왔다.
이번 부고 소식은 보험업계 내에서도 조문 행렬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장 이사가 맡고 있는 대외협력팀은 보험사와 정부 기관, 금융당국 간의 소통 창구 역할을 담당하고 있어 업무 특성상 폭넓은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업계 전문가들은 "이번 일로 인해 라이나생명의 대외협력 업무에 일시적인 공백이 발생할 수 있다"며 "특히 최근 보험업계 전반에 걸친 규제 변화가 활발한 시기인 만큼, 대체 인력의 신속한 투입이 필요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FC(보험설계사)들은 이번 소식을 접하며 업무상 협력이 필요한 경우 일정 조정이 불가피할 수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둬야 한다. 다만, 장 이사의 빠른 복귀를 기원하며 업계 동료들의 따뜻한 위로가 이어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