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생명이 이사회 산하에 금융소비자보호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하며 소비자 보호 체계를 경영 전면에 올려놓은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지난 23일 이사회를 통해 의결된 이번 조치는 단순한 조직 개편을 넘어, 보험 상품과 서비스 전반에 걸쳐 소비자 신뢰를 핵심 가치로 삼겠다는...
보험사기 근절을 위한 다부처 합동 감시 체계가 한층 강화된다. 금융감독원은 생명보험협회와 손해보험협회, 주요 보험사들과 함께 오는 10월 31일까지 보험사기 특별 신고 및 포상 제도를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경찰청의 ‘보험사기 특별단속’ 기간과 시기를...
변액보험 시장이 급성장하면서 금융당국이 불완전판매 리스크에 대한 경고를 내놓았다. 금융감독원이 실시한 생보사 대상 ‘미스터리쇼핑’ 조사 결과, 9개 보험사 중 5곳이 ‘우수’ 등급을 받으며 전반적인 판매 절차 준수 수준이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생명, 교보생명,...
정부과천종합청사에서 23일, 공공 부문의 헌신에 대한 사회적 보상의 새로운 모델이 제시됐다. 법무부와 KB금융공익재단이 직무 중 순직하거나 공상을 입은 법무부 소속 공무원 자녀를 지원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한 것이다. 협약의 핵심은 이들 자녀의 안정적 교육 여건...
신한은행이 2026년 상반기 신규 인력 충원에 나선다. 총 150여 명을 채용하는 이번 절차는 금융 서비스의 현장 밀착도를 높이고 지역 기반 금융 인프라를 강화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채용 공고는 23일부터 신한은행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를 시작했다....
치매 인구의 가파른 증가에 대응해 금융권의 사회적 역할이 확대되고 있다. 하나은행이 주요 도심 거점에 위치한 ‘하나더넥스트 라운지’를 중심으로 치매 예방과 자산 보호를 아우르는 종합 지원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한다. 이는 단순한 금융 서비스를 넘어 고령층의 삶 전반에...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에서 오랜 기간 보험학을 이끌어온 신수식 명예교수가 지난 22일 별세했다. 향년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국내 보험학계의 중추적 인물로서 오랫동안 학문적 기반을 다져온 점에서 업계의 추념이 이어지고 있다. 신 명예교수는 제13대 한국보험학회장을 역임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