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6월 말 기준 금융권의 해외 부동산 대체투자 규모는 54조5000억원으로, 직전 분기보다 1조원 줄었다. 금융감독원이 19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이는 금융권 총자산 7448조3000억원의 0.7%에 해당한다. 기한이익상실(EOD) 사유가 발생한 사업장 규모는...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이 금융회사에 정보보안 강화를 최우선 경영 과제로 삼아야 한다고 밝혔다. 이세훈 금감원 수석부원장은 16일 오전 여의도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열린 금융정보보호협의회 제23차 정기총회에서 이 같은 입장을 전했다. 이날 총회에는 박상원 금융보안원장과...
금융감독원이 배달라이더의 보험료 부담을 낮추기 위한 제도 개선을 추진한다. 생계형·청년층 배달라이더의 부담을 줄이고 이륜차 운전자의 소비자 권익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금감원은 보험개발원 및 보험업계와 협력해 유상운송용 자기신체사고 보험료 인하, 시간제보험 가입 대상...
2025년은 새 정부 출범과 금융정책 전환이 맞물리면서 금융권의 역할과 책임이 재정립된 시기로 평가된다. 한국보험신문은 이 같은 변화를 반영한 10대 키워드를 선정해 소개했다. 금융권을 관통한 핵심 화두는 소비자 보호였다. 금융당국은 올해 감독 정책의 최우선 목표를...
2025년 보험업계에서는 판매채널 관리가 핵심 과제로 떠올랐다. 법인보험대리점(GA)을 중심으로 한 외형 경쟁과 과당경쟁이 지속되면서 불완전판매 우려가 반복적으로 제기된 데 따른 것이다. 이에 금융감독원은 지난 3월 보험사가 GA에 판매를 위탁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법인보험대리점(GA) 소속 설계사 수가 전체 보험설계사의 절반을 넘어서면서 보험 판매 채널의 중심이 이동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2025년 상반기 기준 GA 소속 설계사는 30만1275명으로 전체의 59%를 차지한다. 판매 채널이 확대된 것과 달리 내부통제 수준은...
금융감독원 '적극행정 우수사례' 선정, 분쟁조정2국 최우수 부서로 금융감독원이 지난 10일 올해의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제3보험 분쟁을 효율적으로 해결한 분쟁조정2국이 최우수 부서로 선정됐다. 특히 올해 상반기 실손보험 분쟁...